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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은 커녕 어린이날까지 반납하라네요 ;

우울하다 |2008.04.30 17:20
조회 458 |추천 0

안녕하세요

직장에 다닌지 어언 2년되가는 직딩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내일이 근로자의 날인데..

샌드위치데이에 어린이날 까지 황금연휴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들 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자그마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근로자의 날 당연히 쉬는줄 알았습니다(작년에 쉬었던 관계로..)

하지만 사장님께서 우리는 칼랜다 대로 쉰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빨간날이 아니니 근무해야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어제 갑자기 쉬자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기쁜 나머지 요기저기 약속을 잡아놓고

놀러갈 마음에 들뜬체 오늘 외근을 한뒤 출근을 했는데

회의실에서 전직원 회의중이더군요

 

회의내용...

5월7일까지 해결해야할 중대한 프로젝트가 있기때문에

 

전직원 목금토일월 출근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전직원 목금토일월 출근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전직원 목금토일월 출근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전직원 목금토일월 출근을 하라고 하시더군요

 

아침에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들은후..

지금 퇴근시간전까지 패닉상태 입니다..

 

인생 우울해 지내요 ㅠ

답답해서 한자 적어 봅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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