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익숙해 질때가 된 커플 입니다..
하지만 너무너무 사랑하고있죠
제 남자친구는 정말 착하고 저한테 잘해주고
친구들의 부러움까지 살만큼 저만 바라봐주고
그런 남자친구입니다.
그런데 이놈이 너무너무 사진찍는걸 싫어해요..
진짜.. 여태 1년정도 사겨오면서 찍은 사진이라곤
딱 한번 스티커사진이랑 남친 디카에 2장? 정도?
진짜 그거 찍으려고 별의 별 지랄을 다했어요
저는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그러고 싶은데
얜 너무 사진 찍히늘걸 싫어해요.
막 사진이나 동영상 찍을라하면 진짜 그렇게 착한애가
왜 그렇게 난폭(?)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자는모습이 너무이쁘길래 몰래 사진을 찍었는데
폰카 셔터소리에 깨버린거에요
빨리 지우라고 소리를 지르고..막 구박하고
욕은 하진 않지만 정말 그때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그러고 남친이 말했죠..
자기는 내맘 다 알긴하는데 자기 사진보면 자기가 너무 못생겨서
미칠정도로 우울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귀엽게 생겼고 실제로도 인기도 좀있는데
왜그렇게 사진하나 찍으려고하면 싫어서 날뛰는지 모르겠어요..
같이 사진찍고 싶은데ㅠㅠ
어떻게 사진같이 찍게할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