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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아버지가 엄마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자란 남친.

이런건. |2008.05.02 10:00
조회 73,796 |추천 0

저에게 동거남이 있었습니다.

동거남의 무능력과 게으름.비현실감등으로 이별을 결심하고

바람아닌 바람이 되어 얼떨결에 회사남자랑 사귀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남자가 제 과거를 모두 알고 있어요.

동거남이 "그런 걸레같은년 데리고 가는 너도 참 비위가 좋다~~"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동거몇년에 낙태에~~~"참 고맙다.니가 알아서 떨어지게 해줘서~~~"라고 말하면서....

그런데..........그 회사남자(지금의 남친)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저도 어릴적에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가정폭력에 대해선 관대하진

않은편인데.............

지금의 남친이랑 이런저런 얘길 하다보니 남친도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지하게 때리셧고

중학교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책을 읽다보니 가정폭력은 환경적인 요인이 강해서

그런걸 보고 자란 남자나 아이들은 나중에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더욱 마음에 걸리는건............

이 남자가 저의 과거를 다 알고 있고..........지금은 이해해주고 있지만............

막상 결혼하고 사랑이 식어서 정으로 살아가게 될때쯤에 절 막대하게 될까봐 겁이 나요

그런데 저런 통계자료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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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헤어지세요|2008.05.02 10:44
울신랑도 아버지가 술드시고 집안살림 깨부수는 것을 보고 자랐는데 그래도 술은 먹지 않지만 화나면 물건 던지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입으로도 아버지하는거 보고 자라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화나면 그렇게 된데요. 그리고 과거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오죽하면 무덤까지 가지고 가란 말이 나왔겠어요. 자기인생이니 잘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선배로서....
베플뭘후라보노껌|2008.05.03 08:21
동거남이 참 싑알,늼이,젖도,개 씝새끠구나 그게 남자냐 쓉만한새뀌 성질이 팍터지네
베플합시다 합...|2008.05.03 09:38
대부분분들이 탄핵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17대(~5월29일까지)에서 18대(5월30일~부터) 국회 교체 딱 한달 남았습니다 교체돼기전에 충분히 탄핵 가능합니다. (제 댓글 올린지 몇분도 안돼서 지워지고 있습니다. 이 글 퍼가셔서 마구 올려주세요대부분분들이 탄핵 안된다고 말씀하시는데 17대(~5월29일까지)에서 18대(5월30일~부터) 국회 교체 딱 한달 남았습니다 교체돼기전에 충분히 탄핵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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