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쓰라린 속을 달래가며 겨우 출근을 하였다.
속이 쓰린 관계로 평소보다 30여분 일찍 출근해 버렸다.
회사가서 아프면 쉬라고 할까봐서...;;이런...
부장왈 가을 맞이 대청소 함하자신다.;;
속 쓰려 미치겠구만....
어제 술을 좀 과하게 마셨나보다.
그래두 하나뿐인 부장님이 하자고 하시니..별 수 없지.
걸레를 들고와서 이곳저곳 닦고 쓸고, 먼지 털어내고....(먼지는 거의 없음 기계가 많아서 항상 청결유지)
안쓰는 책들 안보이는 책들 쓸모없는 책들 두상자가량 버리고...
이제 청소 끝나서 글이나 한개 올릴까 싶어서 올려보네요..
모두들 속상하다고 맘 아프다고 술 과하게 드시진 마세요...
몸만 축나는거 같아서 영 별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