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4개월하고 보름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신랑하고 저하고...8살차이가 나서 그런지...
저..신랑이 말 하면...그냥..수긍하는편입니다...
운동 삼아 배드민턴치는데요....거기 친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
물론 배드민턴도 그 친구땜에 가게 된거구요....
결혼전부터 술을 워낙 좋아해서...짦은 연애기간동안에 술 진짜 많이 마셨습니다...
중요한건...이게...습관이 된건지....
운동 끝나면 한잔 하러 가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저...이제..임신 3개월....집에 혼자서...설겆이 끝내고...티비보면서...운동간 신랑 기다립니다.
끝나는 시간 맞춰서 전화하면...오늘 늦을꺼 같애...먼저자...일찍 들어갈께...이럽니다....
일주일에..2~3번은 그럽니다....
참고로....저번주 토욜에...계모임 있어서...만땅 먹고 오고..월욜날 집에서 칭구들하고 3시까지 마시고, 수욜날 칭구집가서 삽겹살에 소주먹고...어제...운동하는 친구랑..또 술.....
술 마시는거 머라 안하는데....이번주만해도...도대체....얼마나 많은 양의 술을 마신건지...
왜 집에서 기다린 나 생각은 안하는건지....그 친구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그거 위로삼아 간겁니다.....
저는 건강이 걱정 되기도 하고 해서..잔소리 했는데...."미안해..일찍갈게..."이말뿐입니다..
지금 저 넘 짜증나서 신랑한테 말도 잘 안하고...삐져 있는 상태 입니다...
소심한 복수를 하고 싶은데....톡커님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