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녀석이 더욱 보고싶어지네요~
벌써 제 생일이있는 5월~
작년 연말까지만해도 함께했지만
올해부터는 혼자네요.
친구가 집빈다고 놀러오라해놓고 피곤하다고
자버리는 ......강아지같은 ..
이새벽에 잡념이 많아요
꼭 누구 읽으라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
마음의 위안이라도 얻고자 이러고있네요..ㅋㅋ
이런데 글쓰는거 ㅋㅋ 이해 못했는데
요새는 100%공감갑니다~
아무리 친한친구한테라도 내맘 모든것을
말하기엔 너무 버거울때가있잖아요~ ^^ 참좋은 곳인거같아요~
이제서야 그녀석이 없다는것이 실감이나요
5월7일이 그녀석 동생생일 인데
녀석보단 말랐지만
키카좀더크니 평소 녀석이 애용하던 사이트에서
100사이즈 티를 하나 사놨어요~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그담날이 어버이날이라 어머니꺼두 살껀데 뭐살까 고민이에요.~~
제작년 일이네요 ㅋㅋ
제가 그녀석이 어버이날 같은 거 신경안쓸까봐
꽃자수손수건과 카네이션바구니를 사다주었어요~
어머니 갖다드리라고, 그런데 동생이 고맙다는 인사가 오는거에요
뭐 고맙겠거니했는데 알고보니 7일이 동생생일이라
그손수건과 카네이션을 동생한테 준거있죠
참 ㅋㅋ 어처구니가없어서 화도 웃지도 못했어요
엉뚱하고 순하던 아이였는데..
다가오는 5월7,8일이 내생일까지도
더욱 그리워지네요..
보고싶어요 ..
이제 겨우4개월??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진 그녀석 생각만해도
눈물이 주루룩이네요, 차라리 생각안하고 살고싶은데
맘이 맘같지않아 아직은 어쩔수없는거같아요..
남들은 이제 니가 할일이아니라구
그녀석 가족에게 신경쓰지말라고 하는데
어찌 그러겠어요.. 제맘이 그게아닌데..
제가 부담스러울수도있겠죠?
어떡해해야할지 모르갰어요..
여러가지 복잡하기도하구..
여자는 봄을 탄다고그러죠?..
그래서 그런가 더 외롭고, 그렇네요
이래저래 앞뒤안맞는 글만 적고있네요~
새벽의 고요함과 적막함은 오히려 저에게 평안함을 주네요..
늦은 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