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의 루머와 진실을 밝혀갑시다.
'미국인들도 자기네 고기먹기 두려워 호주산수입.'
'역사 이래 전 세계에서 미국 쇠고기 뼈 붙은 것까지 수입한 나라는 없음.'…
등등 퍼지고 있는 루머들의 일부분입니다.
그런데 진짜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는 찾아보셨습니까?
그저 군중심리에 의해서 복사해서 퍼트리신건 아니신가요?
근거와 자료는
1일 워싱턴의 국제무역 전문가 2명과 싱크탱크 연구원 등 3인에게 한국에서 떠도는 미국산 쇠고기 관련 소문들을 알려주고 사실 여부를 물어봤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5030096
―한국 정부는 월령 30개월 이상 소에서 광우병 위험 특정 물질(SRM) 7개 부위를 제외한 모든 부위를 수입키로 했다. 그런데 한국에선 "미국인들도 30개월 이상 소의 고기는 안 먹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사실인가.
"미국 국내 유통 쇠고기엔 연령제한이 없다. 미국에선 올 2월 기준으로 한달에 9억kg 가량의 소가 도축됐는데 결과적으로 시중에서 소비되는 미국산 쇠고기의 95% 가량은 30개월 미만으로 추정된다. 종자소를 제외하곤 대부분 30개월 보다 훨씬 이전에 도축하기 때문이다. 물론 30개월 이상 소의 SRM은 유통될 수 없다. 한국이 수입하는 것도 SRM은 제외한 것이다."
―미국인들도 미국산 쇠고기를 꺼려해 호주에서 수입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패스트푸드 체인 등에서 햄버거 등을 만들때 호주산 수입 쇠고기를 쓰는건 사실이다. 그런데 이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으로 보인다. 호주 계열 스테이크 체인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상당수 가정에선 미국산을 선호하며,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스테이크용으로 미국산을 쓰는 걸로 알고 있다. 개인차이가 있고 상대적인 문제이겠지만 주변에서 광우병 우려 때문에 미국산 쇠고기를 겁낸다는 사람을 만나 본 기억은 없다."
이와 관련해 취재진은 2일 워싱턴 일원의 M, L 등 주요 스테이크 레스토랑에 문의했는데 다들 미국산을 사용한다고 대답했다.
―한국 일각에선 미국 정부가 "30개월 이상 소는 애완동물 사료로도 쓸 수 없다"고 발표했다고 주장하는데 사실인가.
"식품의약청(FDA)의 지난주 발표내용을 오해한 것 같다. 미국은 1997년 동물성 사료를 소를 비롯한 '반추동물'에게 먹이는 걸 금지시켰다. 하지만 반추동물 이외의 동물에겐 동물성 사료를 쓸 수 있었다. 때문에 '교차감염' 우려가 제기됐었다. '광우병에 감염된 소로 만든 사료를 먹고 자란 닭이나 돼지를 재료로 만든 사료를 다시 소가 먹을 수 있지 않으냐'는 것이다. 국제수역사무국(OIE)도 지난해 미국을 '광우병 위험 통제국'으로 지정하면서 이 문제를 지적했다. 이 때문에 FDA는 30개월 이상 소의 SRM은 애완동물이든 가축이든 동물 사료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한국 정부도 이번에 수입 제한을 풀면서 '사료금지조치의 강화를 연방관보에 게재하는 것'을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했다. 이번 FDA 조치는 2009년 4월 23일부터 시행된다. 사실 이번 FDA 조치는 유럽 등에 비해선 늦은 것이다."
이 대목에서 한 통상 관계자는 "30개월 이상 소의 SRM은 한국의 수입 개방 대상이 아니다"며 "이번 FDA 조치는 그 SRM을 애완동물 사료로도 쓸 수 없다고 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왜 미국은 그런 대목에서 유럽에 비해 느슨한가.
"유럽과 미국은 광우병 위험도가 크게 다르다. 유럽은 광우병 소가 1990년대 초 광우병 소가 연간 3만 건 이상 발생한 경력이 있다. 미국은 사육 두수가 1억 마리에 달하는데 지금까지 통틀어 총 3마리가 발견됐다. 그중 한 마리는 캐나다에서 들여온 종자소였다.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가 실시된 1997년 이후 태어난 소에서는 광우병이 발견된 적이 없다. 그리고 유사사례들이 보고되기는 했지만 미국산 쇠고기로 인한 인간광우병(변형크로이츠펠트 야곱병) 환자로 최종 판명된 사례는 아직 없다."
―하지만 미국은 전수조사를 하지 않고 샘플조사만 하지 않나.
"사실이다. 전체 1억마리중 0.1% 정도만 조사 대상이다. 하지만 일어서지 못하거나 생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고위험군 소를 대상으로 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국제기준에 비해 9배 이상 강력한 수준의 검사를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도 광우병 소를 걸러내지 못할 가능성은 남지 않나. 광우병은 잠복기간이 10년 이상 된다는데.
"10년 이상이라는 건 인간 광우병의 경우다. 40년까지 보는 학자도 있다. 하지만 소의 광우병 잠복기는 평균 4~5년(최장 8년)이다. 물론 쇠고기뿐만 아니라 모든 식품 유통에서 아주 작은 가능성의 위험까지 차단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사육되는 소 가운데 광우병에 걸린 소가 몇 %를 차지할지, 그리고 그 문제의 소가 검사에 걸리지 않고 도축될 가능성은 몇 %일지, 그리고 광우병에 걸린 소라고 해도 문제는 SRM이며 SRM은 무조건 폐기처분되는데, 그 SRM이 규정을 어긴 채 유통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세상일에서 100% 완벽을 말하긴 불가능하겠지만 그런 모든 것을 감안해 합리적으로 위험의 개연성을 판단해야할 것이다."
―30개월 이상 소를 뼈까지 수입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렇지는 않다. 현재 미국산 쇠고기 수출 대상 117개국 가운데 96개국은 SRM을 제외하곤 연령이나 부위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 대목에서 경제소식통은 117개국이란 숫자에 큰 의미를 두지는 말아 달라고 부연했다. 상당수는 실제 쇠고기 교역이 미미한 국가가 상당수이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하지만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등 메이저 수입국 가운데는 한국이 가장 먼저 제한을 푼 게 사실이다. 다만 이 문제는 어느 한 시점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비교하기는 곤란하다는 측면도 있다. 예를 들어 지난 달까지만해도 한국은 뼈를 금지해지만 일본은 뼈까지 수입하고 있다. 물론 일본은 뼈를 많이 소비하지는 않는 식습관이다. 미국은 일본 중국 등에도 수입 제한을 OIE기준으로 풀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20개월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 일본은 법으로 일본산 쇠고기도 20개월 미만만 유통시키도록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일본은 전수검사 결과 34마리의 넘는 광우병 소가 발견됐다. 광우병은 인간이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대목이 있는 질병이다. 동물성 사료를 먹인 경력이 있는 어느 나라도 그 위험에서 100% 안전하다고 할 수 없다. 한국이나 일본 모두 동물성 사료를 수입해서 사용했는데 한국에선 본격적인 광우병 검사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농장 가운데 상당수는 매우 엄격한 관리를 통해 한우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은데 그런 소들에 대해 광우병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그런 걱정을 하는 사람도 없지 않은가. 결국 위험도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본다."
―식습관 상 한국은 내장, 뼈를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특히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
"모든 뼈나 내장이 위험한건 아니다. OIE 기준에 따르면 30개월 이상된 소의 뼈 가운데 척추, 척수와 가까운 등뼈가 위험하며, 내장 가운데는 회장원위부(소장 끝부분 2m 가량)만이 SRM이다. 그런 부위들은 미국에서도 폐기처분 대상이며 한국의 수입금지 대상이다."
광우병 괴담’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광우병에 대한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자 한나라당은 “국민을 정신적 공황상태로 몰지 말라”고 강조했다. 반면 야권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해임까지 거론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인터넷과 지상파 방송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지나친 광우병 공포감이 퍼지고 있다. 야당과 일부 언론은 국민 불안을 야기하는 왜곡된 광우병 공세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안 원내대표는 “일부 민주당 의원이 국회 상임위에서 한국인의 유전자 구조가 취약해 95%가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는데 무엇이 근거인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심재철 원내수석부대표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미국 쇠고기를 먹는 사람은 실험동물과 같다는 소비자단체 관계자 말을 인용했는데 그러면 미국인 3억 명은 실험동물이냐”며 “한국인의 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하다면 매년 한국인 1000만 명이 미국 유럽으로 여행을 가는데 이들이 먹는 햄버거와 스테이크는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미국산 쇠고기를 갖고 반미, 반이명박 투쟁을 하는 것 아닌가 싶다”며 “TV가 특정한 의도를 갖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쏟아내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지금 소고기로 시끄러운것은 좌익의 농락에 우리국민이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지금 당신들이 행하는 근거없는 루머들로 국민들을 선동하는것은
애국심이 아니라 극우주의적인 행동일뿐입니다.
좌익놈들이 원하는 사회의 혼란을 가져오는겁니다.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말입니다.
좌익의 루머로 선동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지키기위해 행동을 하는것 처럼하지만
참과 거짓 조차 구분하지 못한 상태에서
극우적으로 행동을 하는것은
외국의 시각으로 보아서도
국가의 안정성을 떨어지게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이럴때일수록 참과 거짓이 무엇인지 명백하게 가려내어
옳고그름을 참에 의하여 결정해야할것입니다.
쇠고기 문제로 반미적 행동과
사회에 혼란을 일으키려는
좌익의 농락에 당하면 안됩니다.
잘못된것은 우리가 바로잡아야 합니다
루머를 사실인냥 선동하시면 안됩니다.
일어나야 합니다 좌익이 아닌 진짜
대한민국 국민우리들은 사실된정보를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지금도 거짓된 쇠고기에 대한 정보가
퍼지고있습니다 막아야 합니다.
우리의 국가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