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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후임이 이런말을 합니다..

여기는 군대 안 입니다..

제가 쫄병에게 개인적인 일을 시켰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샤워하러 갈때 수건을 안가져 갑니다

그래서 쫄병한테 맨날 수건 가져오라고 시킵니다 그리고 목마를 때도 물 가져오라고 시키고

근무 나갈때도 옷 같은거 가져오라고 하고 제가 간식먹고 남은 그릇같은거 설겆이도 시킵니다

그리고 담배나 스킨로션 지갑 같은 필요한 물품같은것도 관물함에서 가져오라고 합니다

여기는 군대 안 입니다 선임이 쫄병한테 이런거 시키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근데 어느날 쫄병 한녀석이 이 모든걸 개인적인 일 시키는걸 저희를 관리하는 직원한테

다 말했습니다. 직원분은 저한테 이런 개인적인 일은 저보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화가 났지만 안시켰습니다. 그리고 제가 했습니다. 근데 그 쫄병은 하나도 변한게 없습니다 .

제가 이정도 양보했으면 그 쫄병녀석도 뭔가 변화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 쫄병한테 나도 이정도 양보했으니 너도 무언가 양보해야 되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쫄병이 하는말이

"xxx상경님 일을.. xxx상경님이 하는게 양보 하는 겁니까? 자기일은 자기가 해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런걸 가지고 양보한다고 하는게 좀.. 그렇습니다.."

이러는 겁니다.. 여기는 군대 안 입니다.. 진짜 전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건지 쫄병이 잘못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옳은 겁니까?

물론 사람 마다 보는 관점이 달라서 답변도 여러가지 겠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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