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2의 남학생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것은 바로 이성문제때문입니다ㅠㅠ
제가 고1때쯤부터 알아온 여자아이가있습니다
그리고 고1겨울때부터 저랑 계속 문자를 하기시작했는데
아직까지도 문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용기내서 고백을 할려고하는데
요즘 너무 고민되서 미치겠습니다....ㅠㅠ
제가 얘랑 문자를 한 거의 반년을 했는데 정도 엄청들고
얼굴은 그다지 자주 보지는 않앗구요 제가 또 알바를 하기때문에
얼굴 볼시간이 그닥많진않습니다..^^;
그리고 문자를 할때마다 서로 막 애교도 좀 섞인 말투도 하고
얼마전엔 여자애가 하트까지 보내고 막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트를 보낸것을 보고 딱 '아 이제 고백하면 되겠구나..'
이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얘싸이를 가면 남자가 쫌 많아보여요,,ㅠㅠ
그게바로 고민입니다..;;휴
막 학교에서 문자할때 친구꺼 빌려서 번호바까서 보내는게 습관인터라
얘도 그렇고 그런데 얘는 다른남자한테 보낼 문자를 막 저한테 잘못보내고 그럽니다.
그래서 저는 그떄마다 화를 냇죠 뭐냐고 이게 그러면 아 잘못보냇다면서 미안하다고합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어이가 없어서정말..근데 그럴때마다 너번호가 제일 익숙해서 습관이되서
그렇다고 대충 둘러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가 밤에 문자를 하다가 갑자기 문자가끈기길래 전화를 해봤더니
통화중이랍니다..와.....................ㅠㅠ
그리고 기다렷죠 전화가 끈나고 문자가 오길
그리고 한 20분정도?잇다가 문자가 왓습니다
왜????이러더군요 저는 진짜 얘가 나한테 마음이 있는줄알앗는데
다른남자랑 통화를 하다니 그래서 배신감에 엄청 화가났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문자도 딱딱하게 단답형으로 보내고그러니깐 왜그러냐고 화났냐고그러더군요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잘라고했는데 도저히 신경쓰여서 잠이안왓어요....
그래서 전화를 할려고하는 순간 문자가 오더군요
너왜그러냐 화냣냐 왜그래 이랫어요 그래서 전화를 하고 막 그냥 내가 미안하다고만햇죠,,
정말 제가 얘때문에 자존심 엄청 버렸습니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도 얘가 그렇게 좋냐면 뭐가 그렇게 좋냐며 막 따지곤하죠
전 그런 질문받을때마다 진짜 엄청 난감합니다 아직 사귀는 사이도아닌데 그런질문이오면
어떻게 대답해야할지도 모르기때문입니다..ㅠㅠ
그리고 얘 싸이를 가면 다른 남자한테도 저랑 비슷하게 대하는것같아요..아진짜이게제일
미치겠습니다.........
매일매일 가슴앓이하며 문자하고 그리고 알바끈나고 집갈때마다 통화를 하는데...
제가 이번 토요일에 고백을 하려고 맘을 먹었는데..어떻게될지모르겠네요....휴
고백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안하고 그냥 친구사이에서 끈낼건지..
여러분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ㅠㅠ제발
성의있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