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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나갓어요...

에효 |2008.05.06 13:44
조회 203 |추천 0

지금 스무살 남자입니다.

 

너무 사랑한 목숨도 아깝지 않을 사랑이 떠나갓어요...

 

저는 고1때부터 제가 이루고자 햇던 꿈이 있었습니다.

 

인문계고교에서 학교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을 빼고,,,항상 매일매일

 

연습실에가서 제꿈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1때 사귀던 여자친구와도 꿈때문에 멀어졌지만... 아무미련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근데 고2가 되던때 사랑이 찾아왔어요... 너무 사랑했구요...

 

제가 오토바이 사겟다고 모은 돈, 연습해야하는 시간,,,

 

다 줘도 아깝지 않던 사람이에요...

 

그여자는 항상 먼저 사랑한다 말하고, 먼저 떠나갓구요,,,

 

제가 항상 먼저 잡고, 그여자는 잡아줘서 고맙다하고,,,, 다시 먼저 사랑한다...그리고 떠나고,,

 

항상이랫습니다.

 

저를 만나던 사이에 3차례 이별이있었는데... 전부 다른남자를 만나더라구요....

 

심지어... 먼저 수능끝날때까지~ 다른사람 만나지 않고 기다리자고 말한 여자친구...

 

딱 10일만에 다른남자를 사귀고,,, 13일후에 새로운 첫키스 소식까지 듣게 되었어요.

 

항상 제가 먼저 잡았구요,,, 한번은 세컨드로도 있었습니다...

 

알면서도  사랑하니까 속았습니다. 믿었구요...

 

고3 수능... 저는 제꿈이있었기에 대학진학을 하지않기로 생각햇구요....

 

수능날도 새벽같이,.,,가장 일찍 여자친구 시험장 앞에가서 기다렸구요...

 

수능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진짜 사랑할 수 있을꺼라 생각햇습니다...

 

여자친구가 생각보다 시험을 못봤나봐요... 재수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쯤... 그애 어머니가 교제를 항상 반대하셧는데... 좋은 대학에 가서 졸업해오면...

 

허락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여자친구도... 저에게 진짜 사랑하고 결혼할 사이니...

 

그래달라고 했구요... 그래서 제 꿈을 3년동안 고생한 꿈을 포기했습니다...

 

재수를 하려고 보니..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알고있었어요... 여자친구가 변할꺼란거....

 

근데 여자친구가 이번만큼은 진짜... 안변할수있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이번만큼은 진짜라고 하고도... 많이 안지킨거 알지만.... 이번만큼은

진짜라고 했습니다. 

 

저는 6년 기다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렇게 중국으로 유학을 갔고,,, 유학간지 1달 반만에 저를 버렷습니다.

 

정말 사랑이 아니었으면... 제꿈까지 그렇게 포기하게 만들다니...

 

정말 밉고 원망스럽습니다... 그치만 너무 사랑합니다.

 

벌써 못본지 4개월이 되어가요....

 

어느세 여자친구는 또 중국에 유학생과 사귀나봐요.... 항상 그랫듯이...

 

먼저 사랑한다 말하고, 먼저 떠나갔습니다... 제가 잡을차례인데...ㅋㅋ;;;

 

잡을수 없는 곳에 있네요...

 

매일같이 눈물흘립니다... 죽을것같구요... 죽고싶어서 옥상에도,,,오토바이타고

 

나가보기도햇지만... 용기가 없더라구요... 

 

목소리 한번 듣고싶어서... 미니홈피에 전화해달라고...한번만 부탁한다고

 

이름없이...둘만알고있던 비밀번호를 써서 글을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오는것은 싸이에 커플미니미와... 남편이랑... 이런 글뿐이더군요....

 

너무 잔인하게까지 느껴집니다...

 

제 꿈도, 사랑도, 공부도,,, 아무것도 남은게 없습니다...

 

못하는 술을 마셔도... 다음날 아침이면... 또 다시 사랑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 라는말 거짓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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