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현제 몸이 많이 좋지 못한 상태입니다..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건강해 보이고 아파보이지 않습니다..제가 이렇게 건강치 못하는 이유는 아픔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3년을 남편과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남이지만 행복했고 즐거웠던 일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그 사람을 사랑했기에 행복이라 여기며 살았겠죠.
남편에게 다른여자가 있다는걸 알기전 까지는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또다른 여자로 인해... 그때부터 우리는 극도로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모를땐 정말 내게 잘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게된후 그사람은 보라는듯
내 앞에서 통화를 하고 저녁이고 낮이고 일하는 날이고 쉬는 날이고 내앞에서 당당했습니다.
단 한번도 내게 문자한번 보내온적 없던 그사람이 그여자에게 만큼은 각별하더군요.
어느듯 그사람은 자유롭고 싶다는 말과 별거를 시작했습니다..
별거할때 나또한 내 삶을 찾아야 하기에 직장을 다시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아이를 키우며 직장을 다닌다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군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 악착같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일년후 우리는 이혼을 했습니다...제가 지쳐서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아이는 내가 키우기로하고 양육비 받기로하며 그렇게 우리는 이혼을 했습니다.
그 여자랑 헤어진후 남편은 그후 경남이 아닌 먼 서울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우린 그후 연락한번 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 가끔 양육비로 전화통화만 할뿐
그리고 명절날 아이대리러 온날 잠시 얼굴본게 다구요..
그래도 13년을 함께한 사람이라.. 그사람을 보면 한쪽 마음 한쿠석이 아파오더군요
그런 사람에게 여자가 생겼다고 합니다..
앞으로 결혼할 여자가.. 저는 그 사람을 잡고싶지만 잡지못했습니다.
그사람이 내가아닌 사람을 원하는걸 알기에...그랬습니다..
그사람은 제게 늘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는 너와는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단 너는 아이에 엄마 일 뿐이라고...
그런사람에게 좋은 여자가 생겼다합니다.. 같은 회사 다니는 어린여자..
나보다 젊고 나보다 이쁜여자가.. 저.. 말이라도 결혼한다면 축하해줄께.. 라고 했습니다.
사실적으로 여자가 혼자 산다는게 정말 버겁고힘이 듭니다.
아이시간 맞추어야하고.. 직장일 일대로 힘들고.. 어디한번 제대로 외출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나도 사람인지라 친구 만나 가끔 수다떨며 이야기도 하고싶었습니다..하지만
아이가 있어 그런시간을 내기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점점 지쳐가고.. 그리고 아프고 자꾸만 나도 모르게 쓰러집니다.. 그리고 울게 됩니다..
찾지도 않던 술을 찾게되고 밤이면 술로 잠이 듭니다.
어느순간부터...속은 답답하고 미칠것 같고 밤이면 나도 모르게 울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그사람 에게 연락하는 것또한 옮은 일이 아닌것 같아......찾지 않았습니다..
그런 내가 ........... 미련하게.. 아이를 두고 약을 먹었습니다..
그것도 수면제가 아닌 제초제를 먹었습니다..
주위분들이 빨리 발견해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실려가서 내속에 있는것 다 쏫아 내었습니다.
그 순간 내가 살아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올리면서도 내 뱃으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환자실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내 속에 있는 이물질을 다 쏫아내어도 신경으로 전여되어.. 시신경을 마비되며 죽을 수
있다는 이유로 중환자 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홀로 누워 울었습니다 창밖을 보며 또 울었습니다. 내 동생이 왔습니다.. 저때문에 미안하다며
그동안 언니 힘든거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다 하며 웁니다. 중환자실5일동안 있으며 단한번도 눈물이 멈춘날이 없습니다.
아이는 내동생이 데리고 가 학교를 보냈습니다. 아이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지은지 .. 미련하게 죽으려 했던 내가 얼마나 미운지...
그사람이 보고파 집니다.. 그사람이 이사실을 알고 서울에서 경남으로 내려왔습니다.
제가 한없이 불쌍해 보이는가 봅니다...그러면서도 제가 탓을 하더군요
너때문에 지금에 여자랑 싸웠다고 니가 병원에 있어 너만나로 간다니 날리가 아니였다고..
미안했습니다.. 그사람이 제게 서울 가까이 자기 형이있으니 그곳 가까이 있으면 니가 나을지 모르겠다 당장 이사를 하라고.. 그래서 전 여기 먼 곳까지 이사를 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사람 형 (전아주버니)그리고 형님이 저를 잘 챙겨주십니다.
전화도 주시고 가끔 찾아와 내가 잘있는지 보고가십니다.
그래도 내마음은 아프네요.. 그사람이 이주에 한번꼴로 아이보러 온다고 합니다.
그것때문에 또한번 날리가 났습니다. 그 여자분이 자기랑 결혼할 남자인데.. 내가 끼어들었다하네요 맞습니다..졸지에 끼어들게 되었네요.. 하지만 그 두사람 패끼지고 싶지 않아 연락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하구요 하지만 그 여자분은 양에 안찬가 봅니다.
제게 전화왔습니다..온갓 욕을 퍼붓네요.. 그것도 나보다 한참 어린 여자가..
이혼녀주제에 아가씨한테 덤빈다. 그리고 그때 죽지 왜 살아서 그사람과나사이에 끼어드냐고... 네.. 저 이혼녀 맞습니다.. 하지만 내가 죽던살던.. 그여자와 연간이 없는것 같은데.. 그말이 왜그렇게 상처가 될까요?
저 그날 그 여자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그사람과살면 아이키울 수 있냐고.. 우리애 키울 수 있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아가씨라네요 내가 왜 당신애를 키워 절대 안키워 그러네요 그래서 저
그 여자에게 내가 그동안 아이키우느라 힘들었던거 당신이 그 신혼을 아이로 힘들어바..
그랬더니 절대로 그릴리 없다네요 오빠가 아이 안키운다 했다네요. 그래서 저 그여자에게 그사람
이 아이 없으면 너랑 안살아 알겠니? 나랑은안살아도 아이는 자기가 키운다하더라.. 결혼하면
데리고 간데.. 알겠니? 그니 너도 그렇게 알고 각오하고 있어.........저 홧김에 말해버렸습니다.
사실 남편이 아이데려간다해도 저 못줍니다.. 이제는 이아이 한테 사죄하기 위해 이아이
제가 제손으로 키울겁니다.........절대 못줍니다. 하지만 화가나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욕을하네요......못쓸욕을...
저보고 아니꼬우면 너도 욕해라며 야자를 하더군요. 저.. 그여분께 이봐요 아가씨 나는 당신처럼 욕할줄 몰라.. 설사 한다해도 그렇게 함부로 하지않아.. 공사는 구분할줄 알아.. 말나온 말이라고 그렇게 함부러하면 못써.. 그럼 부모욕하는거야.. 당신..인성이 잘못된것 같아.. 그랬더니 끈어버리네요
그후 그사람에게 전화해서 울었습니다 그사람왈 그여자 힘들다고 우울증왔다고.. 제가 그건 우울증이 아니라 스트레스야..집착이야.. 나처럼 높은층에 있으면 땅이 불러.. 나처럼 길가다 보도길에서 차지나가는길 지나가라고 환청 들리냐고 그리고 하루라도 제대로 울지않은적 있냐고 난 티브를 바도 울고 음악을 들어도 울고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울어 당신 그여자가 그래..
그랬더니 아니라하더군요.. 미안하다 하더군요..
제가 오지 말라했습니다.. 그사람 믿고 여기온 저도 잘못이지만........그래도..
애 때문에 양육비로 그사람과 연락을 취하고 그리고 가끔 급한일로 연락하는게 다겠죠..
그런 내 마음을 그사람은 아는지 모르는지 누가 뭐라고해도 내귀에 안들린다고 이주에 한번은
아이때문이라도 온다하네요......
제가 그럼아이 데리고 찜방가라고 했습니다. 아이데리고 오랜만에 목욕도하고 그리고 그기서 자라고 했습니다........
저..사실 그 사람 아직 마음에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로인해.. 억지로 역은 끈이 되고 싶지않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분 힘이 든다하니.. 그게 저를 더힘들게 하고 더 아프게 하는것 같아..
그리고 나로인해 그여자에게 시달릴걸 생각하니.. 잡지못합니다.. 아니 안잡습니다.
그냥......... 저...... 지금에 병 빨리 취유하는 것 밖에 없기에.. 열씸히 병원다니며 약먹으며
좋은생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미안합니다.. 내용이 너무 긴것같네요..
두서없이 적은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속이 답답해서 여기라도 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