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군대가기전에 여자친구에게 여러가지 형태로 자신의 맘을 표현하죠.....
물론 전 남자이고 군대는 3년전에 전역했습니다.
님의 글을 주욱 읽어보니까 좀 일방적이라는 느낌이 드네요.....님이 가진 그 집착증이라는것을 저또한 겪어봤기에 잘 안다고 말씀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원래 남녀사이의 일은 두명다의 말을 들어봐야 알수 있는것이지만......그런 상황은 못되고 우선 님이 쓰신글대로라면 남자친구라는 분은 님과 헤어지기를 맘먹은 분같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겠지만 군대라는 이유도 있구요.....두분이 사귀면서 남자친구분이 느낀 감정때문일수도 있지만 제가보기에는 후자입니다.
어떤 이유던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것도 없고 만나는것도 싫고 시큰둥하고.......뭐 이런내용으로 기억하는데요...어찌되었든 남자가 별반 반응이 없다면 헤어지시는게 옳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주변 친구나 학교 선후배들 직장동료들의 여러가지 경우를 보고 듣는데........이런경우에는 여자분께서 맘을 정리하시는 편이 훨씬 나을것 같네요......자신을 배려하지않는 상대방.....자신은 그런상대방에게 모든것을 바친다는 생각.....이런감정......집착이라고도 하는 이런감정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만 정리하세요.....
저도 이전에 그런감정을 오랜기간 느꼈는데...결국 포기하는쪽의 답이 더 낫더군요......남친이 군대를 안갔다오셨으니 나이가 어릴거란 생각이 듭니다.....물론 다른님들께서도 제나이를 추축하신다면 그렇게 늙다리는 아니구요...^^;
군대 신봉자는 아니지만 남자는 군대를 갔다오면 좀더 성숙해집니다. 2년이라는 기간 기다리지마시고 정리하세요......그리고 님같은 스타일의 여자분은 나이가 2~3많은 분과 만나면 더 잘 될듯 싶습니다.
지금은 죽을거 같이 힘들고 가슴아프지만.....결국 잘 아시겠지만 잠시 뿐입니다.....
힘내세요.........제 생각은 정답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해본 사람으로서 드린말씀이구요......본인의 현명한 선택을 하세요....어느쪽이 현명한것인지는 님이나 이렇게 글을쓰는 제가 알수있는 문제가 아니니까 더 어렵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