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격어 그냥 참을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오늘 아..12시가 지났으니, 어제라고 오후 5시경 제가 일하는 가게로 한 남자분이 들어오셨습니다.
다름아닌 롯대백화점 관악점 근처에 있는 라이온스XXXX 스포츠센터 회원권을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운동량이 부족한 일을 하는저로선 순간의 충동으로 같이 근무하는 동료와 각 2만원 5만원의 계약금을 걸고
업무를 마친후 회원권 총금액을 결제하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도중 이런저런 것을생각해보니 퇴근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거리상으로도 집과는 너무 멀어
아무리 생각해도 어려울듯 싶어 계약을 해지하고 걸었던 계약금을 환불받기위해 스포츠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맨처츰 계약한 사원의 이름을 말하고 계신지 여쭤보니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사장이란분께서 저희 영수증을 보시더니 회원권 끊으러 오셨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사정이있어 환불을 하겠다고 하니
그뒤, 그분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거기까진 좋습니다.. 그담이 정말 말도 아니더군요..
그럼 언제오시는지 연락처는 알고있는지 여쭤보니, 사장이란분의 말씀 언제올지 모르겠다, 그사람과 통화를 해봐라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흰 그곳에서 연락을 해봤저 그 남자분의 폰은 전원off로 연락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 내용을 말하니, 그 사람이 계약한 영수증과 계약된 금액을 갖고오지 않았기때문에 환불을 바로 할수 없다고합니다.
그럼 그분의 연락처를 아는지 여쭤보니, 연락처를 알수 없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없어서 이해가 어떻게 직원의 연락처를 알수 없냐고 하였더니, 이사회영업사원으로 수당제로 고용되었기에
연락처를 알 수 없으며, 더군다나 어제 첨 온사람으로 알수 없다라고 하더라구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말이.. 물론 수당제영업사원 저희가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사람과의 회사와의 거래가 있었을 터이고, 금액이 오고가는데 연락처를 모른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또한, 그 사람이 계속해서 계약금을 들고 오지 않을 경우,
해당 센터의명의 회원권이 판매가 된것이기에 해당센터 책임하에 환불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저희는 스포츠센터를 믿고 계약을 했던 것이고, 영업사원과의 관계까지 우린 들을수 없었던 것을 말하고
해당 스포츠센터에서의 환불을 요구하니, 그사원이 들어오지 않았기에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계속 저희에게 회사에 대한 처리 방안이나, 말도안되는 운영설명으로만 저희를 설득시킬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비록 어려보였긴 하나, 저희 사회생활 10년차 입니다.
어린아이가 때쓰는 마냥 억지를 부렸겠습니까?
언제올지도 모르고 연락처도 모르고 늦게들어와야 몇일이내에 센터로 들어온다고 하는데 어느누가 이 센터를
신용 하고 "그럼 다음에 방문하겠습니다"라고 하고 돌아갈 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반박하고, 또반박하였지만, 그때그때 말이 달라지고
심지어는 고객한테 돈 7만원으로 도망가는 영업사원 없다며 무조건 환불해줄 수 없고
기다리던지 알아서 처리하던지 하라고 합니다.
소비자 보호센터에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더군요....자기는 10%수수료만 물면된다고.....
이게 손님한테 할말입니따?....
7만원 맞습니다 잃어버렸다, 친구들과 술 한잔했다 생각하면 됩니다.
크다면 크지만 작다면 작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어디가 비록 회원은 될수 없었지만 고객에게 이런식의 서비스를 대접하는곳이 있습니까?
저희 잘못이 있다면, 충동적으로 계약금을 지불한 잘못 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회원만 늘리고,
사후관리를 하지못하고 책임회피만하는 센터는 어찌 해야할까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10시반경에 그직원한테 전화했더니..전화 계속 끊어버립니다....
완전 황당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