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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긴급담화를 듣고...

나도며느리 |2008.05.08 10:11
조회 551 |추천 0

오늘따라

딸애가 유치원버스를 놓쳐서

아침을 마저 먹이고 느긋하게 출발하려는 찰라에

우리신랑이 잘 본다는 S본부의 아침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속보처럼 짠 등장해서

녹음기 돌리고 사라지는 국무총리님을 보니.

 

아.

저렇게나 치밀하구나.

바깥일없는 노인네들.. 아침드라마보고 맘놓고있을 타이밍에

국무총리를 내세워서

 

학생들이 과민반응이다.

정부를 믿어라.

 

요로코럼 또 관심없는 대다수의 국민을 속이고 넘어가는구나.

 

이제 어째야하나

 

이 나라를 떠나던가

지구를 떠나던가

주위 사람들이 미치는 걸 보면서 같이 미치던가

 1/3의 확률이구나

 

아니

1번은.. 돈없어서 못하고ㅠ.ㅠ

 

결국은 안먹는수밖에 없구나

고기집 근처에도 가지말고

 

그걸 몇년이나 버틸수있을까..

 

고기먹으러 돈모아서 뉴질랜드나 함 다녀와야겠다..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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