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연인 크리스티안네 불피우스에게 추파를 던졌는지를 묻고 있다. 빈 사람들은 '지속되는 눈길'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평소에 빛나는 눈빛을 던지는 불같은 눈을 말하는 것이다.
이밖에 여성들에게 자주 이용되는 독특한 눈으로 사물을 이야기하는 것이 유행했다. 그 경우에는 눈의 색, 형태, 빛 또는 아주 독특한 안광 등이 관찰의 대상이었다. 프로이트의 심리분석에 의하면 눈은 어느 일정한 때에는 성기의 기능을 수행하는 제1의 대역이다. 그런 까닭에 관계 때에 눈 위의 입맞춤은 상당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것은 동성애를 하는 여성들 사이에 주로 실행된다. 유사 이전에는 눈과 결부된 미신이 있었다.
오늘날에도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눈은 이른바 '말로키오', 곧 악한 눈빛이라 하여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잇다.
그것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지구상에 있는 어떤 것보다도 넓은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