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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마녀사냥 분위기인데??

문양 |2008.05.08 16:30
조회 1,513 |추천 0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우리국민들은 다분히 감정적이어서 진실보다 선동에 쉽게 넘어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구나 광우병 소의 쓰러지는 모습을 반복해서 반영하는 TV의 편향된 보도는 국민들이 올 바른 판단을 못하게 하고 헷갈리게 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흔히 언론을 입법, 사법, 행정에 이은 제4부라고 한다.

 

그것은 언론의 힘이 막강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민에게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공정한 사실을 보도하고 부당한 권력의 횡포에 맞서는 언론의 역할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TV는 시청각 매체로서 효과가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TV보도 형태를 보면 문제가 된 광우병이란 무엇이고 미국 소들의 광우병 발생 정도나 미국사람들의 광우병 발생 정도 등 객관적인 사실보도는 뒷전이고 “미국 소들은 광우병에 걸린 소여서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광우병에 걸린다.”며 수입을 반대하는 일부 운동권 단체의 주장을 대변하는듯한 왜곡과 과대선전을 하는게 아닌가 의심을 받을만 하다.

 

옛날에는 뉴스가 부족하여 유언비어가 나돌았지만 지금처럼 실시간 세계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뉴스가 과다해 유언비어가 난무하다고 본다.


“광우병 괴담”같은 유언비어가 난무한 것은 정리되지 않은 보도행태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오히려 일부 주장들과 동조하여 데모 시위대의 주장만을 지속적으로 방송하는 편파방송은 국민들로 하여금 온 바른 판단을 흐리게 하는 언론의 횡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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