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했어.. 조금더 잘해보려고 했는데..
자꾸만 엇갈리고..
심한소리하고.. 내 잘못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그냥.. 전에 있던일들이 내게 스쳐지나가고..
답답하고 그래서.. 더 화를 낸건지도..
많은 상처안겨주고.. 이렇게 떠나가게되서 미안해..
정말 잘해보고싶었는데.. 정말..
이제.. 너를 잡을용기가 안난다..
그냥 핸드폰만 쳐다보고.. 그냥 연락오기를 기다리다가..
이렇게 끝나겠지..
우리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정말.. 미안하고..
나만큼 더 힘들었을 너에게 더 미안해..
좀더 아겨주지 못해서.. 좀더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많이 힘들겠지만.. 잘버티길바래..
어머니.. 많이 편찮으신거 같던데.. 잘챙겨드리고..
사소한거하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 잘지내야해.. 힘들다고 이상한 생각들하지말고..
행복해야해.. 사귀면서.. 정말 진심이었고.. 그 진심.. 여전하고..
다음 생에서 만나게되면.. 우리. .그땐 정말 잘해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