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1살이되는 ~ 소녀랍니다 ㅋㅋ
톡 읽는걸 무지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요즘은 뭐 ...
무튼 제가 호감있는 오빠가 있어요 ~
나이는 27살이구요.. 지금은 쉬고있고 다다음주정도에..
호주로 일을 하러 가요 ~ ... 그래서인지 더욱 연락하고 싶지만..
부담스러워 할까봐 연락도 잘 안해요.. 특히나 제가 쓸데없는..
자존심이강해서 먼저 연락도잘 안하죠...
그런데 이 오빠가 절 좋아한대요..
저랑 몇일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마음이그랬어요..근데 오빠가 술취해서 전화와서는..
자기 호주가게 되었다고.. 차마 기다려달라고는 못하겠다고..
그래서 그냥 연락 안하고 조용히 가려고 했다고 ..
이 얘기는 제가 계속 물어봐서 슬슬 풀어놓은 이야기이구요..
근데 제가 연락하기싫으면 원하는 대로 해준다고 하면서 문자를 했었거든여
그 문자 보고는 오빠가 마음이 너무 아팠대요 근데 왜 지금 이렇게 전화하는지
모르겠다고 막 하더라구요.. 오빠를 막 좋아하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호감정도..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하지만 얼굴보다는 사람이 중요한거잖아요
그래서 왠지모르게 눈물나더라구요.. 군대가는 심정같다고하면서..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뭐 군대있을때도 주위 여자들 다 떠나가는걸 너무많이봐서
나한테 그런말 못하겠다고 하면서... 참..
뭐 그런저런 얘기하다가 결국 오빠는 잠들고 저도 전화끊고 잤어요 ~
그러고 나서는 또 좀씩 연락하다가 지금도 가끔해요..
근데 제가 좋다면서 사귀자는 말을 안하는 이남자..
그냥 그러는걸까요? 그냥.. 그 사람 속마음이궁금해요..
자기 친한형소개시켜달라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막 소개시켜줄것처럼하더니
표정 확 변해서는.. 아무말도 안해서 ..장난이라니깐 ~
삐져있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왜 삐지고그러냐 하면서 제가 삐진척했더니
지금 니가 삐질일이냐 내가 삐져야지 ㅡㅡ 이러면서..
대체 ~ 속마음이 뭘까요? 전화할때도 나보고싶지?이러면 내가 너가 왜 보고싶어
너 뭐 잘못먹었냐 왜그래 이러구여 - 0-;; 흥....
어쩔떄보면 진짜 사귀는느낌인데 어쩔때보면 그냥 저 혼자그러는거같아서
자존심도 상하고..좀그래요 ㅜㅜ.... 자존심도 무척쎈대..
오빠랑 연락안되면 제가 가끔 문자하고 전화하거든여..
그냥 마음정리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