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소주 한잔에 취해서 푹 잠을 자고 싶은 기분 이런 기분 여러분들은 알까요!
이제 30대 후반으로 접어 드는 주부 입니다. 결혼은 올해로 만 10년차 입니다.
나름대로 고생도 많이 했어요...지금도 하구 있지만, 생활려이 없는 남편 믿구 여직 살다가 장년에 아동복 홈페이지를 오픈 하여 장사를 하고 있답니다. 생각 보다 잘 안되지만요...
신랑이란 사람은 어거지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니면서도 짜증 부리고 피곤해 하고 자기만 힘들다구 하더군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면 저녁에 누울때가지 일을 합니다... 작은 쇼핑몰이지만 혼자서 촬영하구 작없하구 혼자서 주문 정리 하구 배송하구....아이들 챙기고...참고로 아이는 두명입니다...
능력없는 신랑 덕에 카드 빛이 5000만원이라는 빛을 졌습니다 .가까스로 대환 대출을 돌렸지만...
그것도 갚으려니 쉽지는 않겠어요 신랑 월급으로 빛값구 나면 생활이 힘들어 지네요...
제가 많이 벌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구 적자만 나네요...
처음에 그런대로 되는 것 같더만...경기 침채로 저도 타격을 받네요...나름대로 피곤해도 열심히 일하면서 살려고 했는데...이젠 포기 하구 김밥집 알바라도 나가야 할까봐요...
신랑은 반대를 하네요...자기는 어떻하냐면서...일을 하면 밤에 해야 낮에 애들을 볼 수가 있어 밤밖에는 일을 할수 가 없거든요...
신랑은 밤에 혼자 있는게 싫어서 안돼구 난 아이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낮에는 안돼구 어떻하죠...
요즘은 신경을 너무 써서 머리가 다 빠지더라구요...스트레스로 인한 두통두 심해 병원도 다녔지만...
제 맘 알아주는 사람은 없나봐요...^^
이런거 아세요..아이들 때문에 산다하면 여러분들은 헤어지고 살라고...근데...그것도 쉽지 않은 사람들 아시나요...지금 제나이정도 되는 분들은 아실거예요...헤어지잖이 사람을 못살게 굴고 이혼도안해주고.
그렇다고 맘편하게 살게도 안해주고...모든 책임은 나에게 주고,,,
있잖아요...아무 의미 없이 산다는거 그런거 느낀분들도 계시나요...
지금 내가 하구 있는 일, 먹는거 자는거, 행동하는게 아무 의미가 없구 다만 기계적으로 산다면...
여러분들은 뭐라구 할까요? 하지만 난 지금 그렇게 살아요...사는게 의미도 없고, 죽는 것도 의미가 없고, 그냥 당연히 그렇게 흘러가는 거구나 하구요...
누구나 힘든 상황이있구 어려운 상황이 있구 견디어 내구 이겨내구 하지만,,, 난 이겨내도 희열과 기쁨을 느끼지 못할것 같은 사실상 지금도 거짓으로 웃고, 울고, 어쩔때는 무지 바보 같은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