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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격어보셧어요 . ??

고기개 |2008.05.11 21:00
조회 171 |추천 0

아.. 정말 다시한번 머리속을 더듬어봅니다.ㅋㅋㅋ

무슨일이냐면요...

전 군제대한 24살 청년입니다.

대학을다니는데 시험 기간이었어요..

도서관에서 친구들 동생들과 시험 공부를하다 저녘때쯤?? 해질무렵

바람이나 쐬고 싶은 생각에.. 드라이브를 하러갔죠..

제차는 뉴ef(쫌 꾸몄음) 동생차는 티뷰론(쫌 꾸몄음) 이렇게 차두대를 끌고 대전 거리로 나섯어요..ㅋ

차들이 쫌 많더라구요? ㅋㅋ 그래서천천히 가다 신호 걸려서 멈췄죠.

친구와 오른쪽 을 쳐다보니....

오~~ ㅋㅋ 괜찮은데?? ㅋㅋ 예쁜여자가 Nf 에 창문내린상태에서 멈춰있더라구요.ㅋㅋ

맘에 들어서 계속 쳐다봤죠..

여자: 한번 처다보더니 완전 정색.. - -;;

나: (친구에게)야 ~  계속 쳐다봐 ...

여자: 우리가 계속보니까 다시 쳐다보더니.. 또 완전 정색;;

나; 야~ 안되겠어 나 따라간다!

그때부터 레이스가 시작됬죠. ㅋㅋㅋ

똑같은 속도로 그여자를 따라가면서 쳐다 보려니 힘들더라구요 ㅋ

그래도 어째요 따라가야죠 ㅋㅋ

여자: ㅋㅋㅋ맘에들었는지 어쨋는지모르겠지만... 웃으면서^^ 왜자꾸 따라오세요....^^

나: 이뻐서요.. 이뻐서 따라가요...

여자: 저 나이많아요~~~(웃음)

나: 상관없어요.. 계속따라갈래요..

그때 재수좋게 신호 대기 ㅋㅋㅋ 크하~ 완벽한타이밍에 또다시 바로옆..

나:저기~ 죄송한데 몇살이세요..?

여자:저 30이에요.....

나: (안믿기더라구요 그이쁜얼굴이 30이라는게...) 무슨일하시는데요??

여자: 저 백조에요..

나:백조가무슨 NF 를 끌고다녀요..

여자: 사정이있어요...

나: 아~~~ 그래요... 저기 .. 번호좀 알려주세요 하면서 폰을 건네니..

여자: 후딱받더니 번호를 찍는겁니다..

나: (기분좋더라구요.... ㅋㅋ 이런 기회 흔지않은데..) 어디가세요??

여자:어딜좀 가는중이에요..

나:그러세요?? 그래요 저도 지금 일봐야하니.. 이따연락드릴게요..

사건 발달은 이렇습니다.

그날 전화통화를 하는데.. 전 거짓말을 쳣습니다 28살이라구 자동차 딜러라구..

그런 상태에서 몇일후 만나기로 약속을햇습니다..

만나기전.. 안되겠다!!!! 나이를 밝히고 사실대로 말하자..

근데 그여잔 정말 30살이고.. 애인도있구.. 집도 쫌 사는거같아요..

그래서 마음먹고 전활했죠.. 저기 저사실  거짓말을햇어요..

나이도 거짓말이고 직업도 거짓말이라구..

그렇게말했더니 괜찮다는거에요.. 너네 그럴거같았다는거에요..ㅋㅋ

그래서 말놓고 누나라고 불러라 괜찮으니 그렇게해라 ㅋㅋ이렇게나오더라구요..

쫌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은 좋더라구요.ㅋㅋ

음..ㅋㅋㅋ 이쯤에서 제 진심을 밝히자면..

뭐 정말 속마음 터놓고 얘기하고도싶고.. 또..

밥먹자는 핑계로 술과... (  ? ) 까지 가고싶지만.....

다른 사람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ㅋㅋ

애인도있는 여자가 다른남자에게 번호까지 주며 만남에약속까지..

어떤 생각이길래...ㅋㅋ

이상하게.. 어린애들이나 동갑이나 여자애들은.. 이런부담감 없는데..

이누나 이상하게 끌리면서 부담도 되고.. 괜히 쫌 쩔리는 기분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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