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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복지부 지원으로 틀니를 하셨는데...

수급자 |2008.05.12 01:29
조회 148 |추천 0

너무 일찍 이가 다 빠지셔서 잇몸이 많이 가라 앉아 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에 틀니를 하긴했는데...거의 무용지물이에요~

병원에 10년넘게 입원해 계신데..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이라 임플란트를 하라는데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네요~

저 또한 벌어놓은 돈도 없고 몸이 아파서 몇년을 쉬었는데~

자식된 도리로 마음이 아픕니다.

죽만으로 벌써 몇년을 연명하시는걸 보면서~

씹지를 못하시니까 자꾸 위장장애도 일어나시고

어떻게하면 될까요?

마음만이라도 받고 시술을 해주실 분이라도 있으면 정말 감사할텐데...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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