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올해27..남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에겐 횟수로4년 사귄 여친이 있었습니다....
여친나이는 올해22살이구여....
거진 2년를 동거를 했었어여..그땐 너무 좋았져....그런데.. 동거란게.. 매일 같이 있으니.. 사소한걸로 싸우는 일이 많더라구여... 그래도 잠자리 한번하고 나면 다풀리더라구여...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원룸 방기한이 다되어서 서로 떨어져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때부터였져... 1년이란 시간을 보내니... 첨에 좋았는데... 권태기란게 왔나봐여..
그때 때마침 친구들이 저희가게에 놀러를 많이 왔습니다...친구들이 여자만나러 가자고 그러는거에여.. 솔직히 다른여자를 만나보고 싶었어여... 따라나갔져... 오랜만에 웃고 떠드니.. 너무 재밌는거에여..(여친이 구속이 심했거든여) 그렇게.. 친구따라 다니면서.. 여자를 많이 만났져..여친한테는 거짓말하구....꼬리가 길면 밣힌다고... 들켰어여.. 여친이 너무 실망하더군여...그래도 그때 여친은 저를 잡아줬어여.. 연예가 길면 그럴수도 있다고.... 근데 전느 제멋대로 였어여.. 실망을 너무 많이 줘버렸거든여.. 그렇게 제가 그러다보니 여친도 많이 힘들어하더군여...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게 첫번째 헤어짐이에여...
이제 헤어지고 나서 남자는 깨닫는다고.. 여친 생각이 많이 나더군여... 제 잘못한게 너무 생각나서 미쳐버릴거 같더군여... 그렇게 헤어진지 1달후 여친이 새로운남친이 생겼더라구여..
남자란게 원래 그런건지..헤어졌는데 열받더라구여.. 그래서 제가 여친한테 다시 시작해보자고..
미안하다고.. 집착을 해버렸어여... 그때 여친은 거부하더군여.. 저한테 실망을 너무 많이 했데여..
그렇게 집착하다보니.. 내가 이러면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거에여.. 그래서 깨끗하게 포기했제.. 행복하게 잘살아라고.... 그렇게 끝내고...2개월이란 시간이 흘렸어여... 어느 비오는날 밤12시가 넘어서 전화가 오는거에여..여친이었습니다... 맨첨엔 안받았져.... 전화를 안받으니..문자가 오는거에여... 쌩까버렸져... 또 전화가 오는거에여.. 전화를 받으니.. 울면서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여.. 새로운 남친이랑 먼가 안맞았나봐여..새로운 남친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못느낀다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라구여.... 그떄 생각을 많이 했져 제가... 한번헤어지면 두번째 헤어지기는 더쉬운데....그리고 또 그새로운 남친이랑 잠자리도 많이 했나봐여..남자는 그런거에 좀 민감한부분인데... 생각을 많이 했져...제가.. 잘못해서 여친이 힘들어서 떠난거구 해서... 여친를 받아줬어여..
또 그렇게 사귀다가 동거를 했어여 8개월쯤...두번째에는 굳게 다짐하게 다시는 다른여자 안만난다고...그렇게 맹세하고.. 여자 근처에 가지도 않았어여.. 약속을 지켰져.... 근데.. 그때 당시 제가 게임에 빠져있어서..게임 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여.. 여친이 싫어하더군여... 자기한테 신경을 안써준다고... 그렇게 또 여친에게 실망을 줘버렸어여... 또 너무 소홀하게 했구....
그래도 사이좋게 잘지내긴 지냈어여...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번년도 3월달쯤.. 제가 가게이전을 하게 되었어여.. 여친이 바로 옆에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어거든여... 그렇게.. 저는 다른동네로 가게이전을 했쪄... 이전하고 나니.. 이틀후... 여친이 뜬금없이 힘들다하던군여.. 갑자기....
황당했져.... 뜬금없이 힘들다하고..시간을 달라하고... 전 제가 무슨잘못이 있냐고 물어보니 니가 잘못한건 없다고... 그냥 지금.. 너한테 사랑하는 감정을 못느낀다고 하더군여....그냥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구....
오래 사귀면 그렇게 된다고 설득을 했쪄.. 시간을 더가져보자고... 끝내... 시간을 가져도 안되더군여.. 그렇게 여친를 보내줬어여....3월25일쯤인가 헤어졌어여...
또 많이 힘들더군여.... 헤어졌어도 한두번 통화는 했었어여.. 그렇게 나쁜일로 헤어진게 아니기떄문에... 그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을 지내다가 우연히 싸이에서 대화를 했어여....
5월7일에... 새벽에.. 술이 마시고 싶다는거에여... 저도 조금 보고싶었는터라 약속장소에 나가서 술을 먹었어여.. 이것저것 애기하다가.. 제가 남친 생겼지? 라고 물었져.. 생겼더군여... 나이가 많다는거에여... 32살이래여.....순간 황당했져...10살차이라니... 그렇게 이번에 직업이 머냐고 물어봤어여... 말을 제대로 못하는거에여.. 이것저것 하는 사람이라고... 끝까지 물었져...말을하더군여..
건달이라고.... 순간 화가 치밀어오르더군여... 왜 그런사람을 만나냐고...제가 그랬져...
자기는 술기운에 헤어질거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좋아하는것 같았어여..
순간 걱정이 되더군여... 그래도 내가 한때나마 사랑했던 여자이기때문에... 말렸져.. 그사람이랑 헤어지라고.. 다시 나한테 오라고 내가 잘해준다고....나한테 못올거면 다른남자를 만나라고....그렇게 말햇어여... 그렇게 술먹고 나랑 헤어지여친이랑 술이 너무 취해서... 여친이 집에 안간다고 모텔에 가자고 하더군여...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져... 그렇게 잠을 자버렸어여... 그러면 안되는데....맘대로 안되더군여....그렇게 자고..헤어지니깐 갑자기 너무보고싶더군여... 집에와서 다시 전화를 했져.. 그때가 5월8일 어버이날이었어여.. 전화해서.. 놀러가자고했어여... 차타고 바다보러갔어여... 바다보고 오는길에 바닷가에서 회도 먹고.. 좋더군여.. 오랜만에 여친이랑 이렇게 데이트하니... 그때 생각을 했져.. 다시 한번더 잡아야겠따.... 지금 여친한테는 건달이라는 남친이 있는데.. 걱정이 되더라구여.. 애가 불행해지는걸 원치 안거든여.. 다시 내품으로 돌아오게 잡아야겠구나 이런 각오를 했져.... 그렇게 잡아야겠다는 생각만하고 그렇게 헤어졌어여.. 여친 집에 내려다주고 집에오니 너무 보고싶은거에여... 잠시라도 떨어져있기싫었어요 전... 그래서 문자를 보냈져...
다시나한테 돌아오라고...이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져.. 답장이 오는거에여.. 나도 솔직히 오빠가 좋고 다시 돌아갈생각은 있는데... 지금은 남친도 있고... 오빠한테 돌아갈려면 또 다시 이별이란걸 해야된다고... 그러더군여....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냈져.. 만약에 니가 정말 많이 힘들고 그러면 다시 나한테 와서 기대라고....난 기다릴수있다고....(제가 너무 바보갔져..)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이틀이란 시간이 흘렸어여... 어제 진지한 애기나 하자고 여친에게 만나달라고했어여.. 밤9시쯤에 여친이랑 만났쪄... 제가 진심으로 여친에게 표현을 하면 나한테 다시 돌아올것이다 이런생각에....술먹으면서 말을했져... 그런사람 만나지말라고... 다시 나한테 돌아오라고...
거부를 하는거에여.. 문자로는 좋다고 다시돌아갈생각이 있다고 그래놓구선...
전 이해를 못했져... 여친이 이러는거에여 만약에 다시 사겨도...내가 너 잡아놓는것 밖에 안된다고... (제나이가 올해27이라.. 결혼할시기이기도 한데).. 또 나하고 사귀면 시간만 갈뿐이라고 이러는거에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거에여... 안좋은쪽으로.. 제 생각은 틀렸져.. 전 좋은쪽으로만 생각했거든여...여친이 제맘을 몰라주니... 순간 눈물이 나더군여... 진짜 서럽게 울었어여..
그래서 소주한병을 나발불어버렸어여....정신이 없더군여...그렇게 정신이 없으니..제가 모텔에 가자고했져...여친은 집에가라고했는데.. 제가 술이너무취했으니깐 어쩔수 없이 모텔에갔어여...
모텔에 도착하자마자 전화가 오는거에여.....새로운남친한테서... 술마시자는 그런내용이더라구여... 전 술이 만취가 되어서 침대에 뻗어있는데... 여친이 가야겠다고 하는거에여...순간 서글프더군여.... 가지말라고...전화꺼놓으라구 그랬져.. 여친이 많이 답답해 하더군여.. 자기도 많이 힘든가봐여...근데 겉으로는 잘모르겠음...내가 갔다가 꼭온다고 그러면서 가는거에여..남친이랑 헤어지고 너한테 다시온다고... 그렇게 보내주고 전 잠이 들어버렸져...일어나니 아침6시...주의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는거에여.. 그기분... 안껶어보면 몰라여.. 정말 기분 안좋아여....그래서 한숨만 쉬면서 집에왔져.. 그때도 술기가 약간있어서 누워있었져 집에와서... 전화가 오는거에여 아침8시쯤에..
어디냐고?? 집이라구 그랬져.... 내가 다시 온다고 그랬잖아! 이러는거에여...
제가 알았다그러면서 거기로 지금 간다고 그랬쪄... 다시 만났어여..8시쯤에.. 그래서 둘이 모텔에 또들어갔져...그땐 전 기분이 약간 우울했어여... 그렇게 잠을 잤져... 여친은 술이 많이 취해서 있어서 바로 골아떨어졌어여.. 전 그나마 잠을 좀 잤기떄문에 잠이 안오더군여... 여친 휴대폰을 검색했져....새로운 남친이랑 4월3일에 사귄게 나오더군여... 순간 열받았져...나하고 헤어진지 얼마안되어서 사귄거에여...정말 열받더군여.. 그래도 제가 어떻게 할 입장이 안되어서 참았어여...여친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어야하기떄문에... 정말 그사람이랑은 헤어졌었으면 좋겠더라구여.. 자기한테는 잘해준다고 하는데... 남들이 보면 그건아니거든여... 나이라도 비슷하면 몰라도 나이차도 많이 나고 그러는데..왜...걱정이 되더라구여.. 별왜 별짓다햇어요..잠도 안오구 너무 답답해서...
잠시 밖에 나갔져... 점쟁이집에라도 가서 한번 물어봐야겠다 이런생각에...
부처님오시는날이라고 안봐주더라구여..그렇게 밖에 있다가 편지지랑 볼펜을 사서 다시 모텔에 왔어여... 편지라도 쓰고 가야겠따 이런생각에.... 제가 이때까지 여친사귀면서 편지 써준적이 한번도 없거든여... 편지를 두장정도 썻져... 편지두장쓰고..그위에 피로회복제랑 술꺠는약을 사주었어요...
그렇게 나두고 잠든여친한테 나 간다고 하고 그렇게 와버렸져.....
방금 여친한테서 전화가 왔네여...지금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데여.....
다시..여친이 돌아올까여.... 안그럼 제가 깨끗이 잊어버려야 하나여...
진짜 미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