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nockin'On Heaven's Door
햇살 비치는 창가에 앉아 마치 영화의 주인공처럼 달달한 커피를 마시며
책 한권을 읽고 싶은 날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있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에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노을이 질 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불은 촛불 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
마침내 왔어...내가 느껴져?
- 노킹 온 헤븐스 도어 中에서 -
망연히 아무 말 없이 앉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데낄라를 들이키던 그들
그리고 흐르던 음악.. 노킹온헤븐스도어..
오리지날 사운드트랙은 너무도 잘알것이다
그러나 이노래와 겹치는 생각은 왜 일까?
밴드는 델리스파이스 영화 후아유하면 잘아실려나
각각 뇌종양, 골수암 말기환자인 두사내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 사람은 마지막으로 바다를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 있는 엔딩장면은 참으로 가슴을 찡하게 쓸어내리던 장면이다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절묘한 유머와 찐한 감동이 가득했던 이 영화를 보고
레몬과 라임, 그리고 데낄라를 마시고
바다를 바라본다면 또 다른 모습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