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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FC와 공부중인 9급 공무원

휴 진로고민 |2008.05.12 21:01
조회 2,13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청년 입니다.

 

얼마전 2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공무원 공부를 하고 있는데

회사 다닐때 미칠듯이 공부 하고 싶었던게 그만두니 조금 그만큼 못하고 있는게

아쉬워 지네요.

 

 

그런데 얼마전 전에 회사에서 같이 다녔던 대리님이 점심이나 한끼 하자고 부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봤더니 같이 일해볼 생각 없냐고.. 예전부터 열심히 하고 능력있게  보았는데.

자신이 도와 줄테니 같이 일해보자고 하더군요.

 

이분 회사에서 연봉 3000받다가 이직하셔서 연봉 1억 넘게 버시는 ^^;;; 말그대로 영업의 귀재

이시죠.. 현재 자산이 5억 넘었다는...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공무원도 지금 공부해서 1년 2년 잡아서 되면 정말 좋겠지만 미친듯이 해야 겠지만.. 잘 안될수도

있고..

 

예전에 일했던 업계는 노력한 만큼 페이가 나오지 않아..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미래에셋 생명 FC 분명 좋은 기회이기는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영업직이고 자기가

노력한 만큼 돈 버는 거며, 막말로 보험 이나 펀드를 돌아다니면서 파는건데.. 과연 제가 잘할수

있을지.. 누구처럼 연봉 5천 1억 갈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함도 있습니다.

 

아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아는 사람에게는 팔지 않을 생각도 있기 때문에.. 휴우..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님들이 같은 상황 이시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요??

 

좀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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