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상 복합 아파트 보안요원을 하고 있습니다..
된장할 ~`있자나요 부자들만 사는데..
지하 주차장가면 벤츠 s500이 지천에 깔리고 포르쉐와 페라리등등~~
이게 문제가 아니고..
옛날에 사귀던 여친이 있는데..
꽤 오래사궜는데 제가 젊은 시절이라 좀 놀고 막 살았거든요..
그래서 헤어졌죠 능력이 없어서..
근데 어제 볼보 타고와서 기사가 문열주니까 여자한명이 내리서 프론트로 오길래..
입주자다 싶어 90도로 인사를 했져..
하고 나서 얼굴보니 옛 여자친구 인거 있죠...
참나 일을 관둬야 하는지...
자기 남편이랑도 올껀데 같이 볼때마다 90도로 인사해야하니...
참 눈물이 울컥 날꺼같은 비참한 현실..,.
능력 안되서 헤어졌는데..
자기 집지켜주는 사람되서 인사나 해야하고..
여기 사는 사람들 보면 맨날 부러버 죽는데...
그사람이 그녀라니..
내일 출근을 어찌할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