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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된장녀에 관해서

hyo |2006.08.01 04:17
조회 8,281 |추천 0

 

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학생인데 그냥 이것저것 글을 읽다가 한번 써봅니다.

 

얼마전 부터 화재가된 된장녀를 읽고 참 저도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너무 보이기 위한 삶을 사는거 같기도 하고

 

소비적인 생활만 반복해온 저로서는 무척이나 찔리더군요...

 

스타벅스, 네 저도 스타벅스 좋아합니다. 그린티프락푸치노 한잔시켜놓고 거기서 몇시간앉아서

 

책도 읽고 친구들이랑 대화도 하고 군대가있는 남자친구한테 편지도쓰고 이것저것 많이 했었거든요

 

커피값이 비싸긴해도 3명이가면 2잔만 2명이가면 1잔만 시켜서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통신사 카드로 받아서

 

먹곤했는데 그게 그렇게 낭비라고 생각 한적은 없었거든요....

 

다른 까페나 음식점 처럼 눈치주는 사람도 없고 , 흡연석 비흡연석 나눠져 있어서 좋고 ,

 

진짜 친구들만나면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잖아요, 할말도 엄청많고... 그럼 밥먹고 이야기 하러 스타벅스 였거든요

 

 

 

근데 얼마전부터 된장녀 된장녀 거려서 사실 남에 눈을 신경쓴다는게 챙피한 말이지만 스타벅스가기가 눈치가 보였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만났는데 너무 날씨가 덥고 밖에 있다가는 정말 삼겹살 굽는 냄새가 날꺼 같아서

 

스타벅스 말고 그냥 까페에 갔습니다. 그냥 시끌벅적하고 담배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비흡연자인 우리로썬

 

그리 달갑지만은 않더군요

 

그래서3명이서 가서 두잔시키려고 했는데 인원수대로 시켜야 한다는 ........요새 참 그런까페가 많더라고요

 

음료한잔에 6~7천원....장난이 아닙니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번화가라도.....

 

 

스타벅스만 비싸다고 할게 아니였습니다.

 

 

 

 

아 그리고 왜 여자들은 까페에가서 수다를 떠냐고 이해못한다고 시겠지만 그건 남자들이 밤에 술마시는걸

 

여자들이 이해못하는거와 같은 이치와 같을거라고 생각해봤어요  .....

 

 

여자는 그렇다고 말은 못하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술한번 마실돈, 담배 필돈(피지는 않지만) 아껴서

 

 옷 화장품사고 ,

 

술마시면 남는게 없거든요 뒷날 속아픈것도 싫고 , 친구들이랑은 술을 마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마음을 터놓고

 

예기 할수 있고 취하지 않아도 즐겁거든요 .....

 

 

밤에 음주가무대신 낮에 여유로운 커피한잔이 비난 받을일이라면 달갑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소비적인 생활을 반성하고요 .. 글이 근데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ㅡ_-...

 

밤이라서 센치해져서 한번 써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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