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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건의현장....

twospirits |2003.08.21 00:03
조회 101 |추천 0
1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국과수 직원들이 유골을 캐내고 있다. 14일 훈련 중이던 군 헬기가 추락한 경북 영천시 화산면 용평리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산산조각난 추락 헬기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전국북한민주화 학생연대 대학생 160여 명이 대북현금지원 중단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데 이어(왼쪽사진) 오후에는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통일연대 소속 회원 700여 명이 “한나라당이 6ㆍ15 공동선언 정신을 훼손하고 있다”며 규탄대회를 가졌다. 13일 오후 부안군민들이 원전 시설 유치백지화등을 요구하며 서해안 고속도로를 점거한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8ㆍ15 민족대회’에 참가할 남측 대표단이 14일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 평양시민의 환영을 받고 있다. 남북 대표단은 15일 평양 능라도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공동문건을 채택할 예정이다.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한 음식점에서 ‘일제 강점하 강제피해 진상규명특별법 추진위’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국적포기서를 제출하기 위해 청와대로 출발하려 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25년동안 청계천을 덮고 있던 복개부분중 서울청계천8가 성북천 합류지점 인근의 덮개물 첫 절단부분이 13일 오전 제거되고 있다. 청계천 복개 구조물 철거 공사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청계9가 사거리에서 시작됐다. 상판 일부를 뜯어내자 모습을 드러낸 청계천은 예상과 달리 비교적 깨끗한 모습이었다. 하얀 모래가 깔려 있었고 악취도 심하지 않았다. 상류의 물 공급이 끊겨 건천이 됐지만 최근 내린 비로 군데군데 물이 고여 있었다. 복개구조물은 1937년부터 78년까지 단계적으로 복개됐으며 서울시는 내년 말 철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8ㆍ15 금강산 대학생 평화축전’에 참가한 전국 대학생들이 13일 오후 금강산에 도착, 한반도기를 몸에 두른채 산으로 향하는 도로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국가 인권위원회는 북한인권문제 관심촉구하라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 등 북한관련 시민 단체소속 대학생 160여명이 14일 오후 국가 인권위원회 앞에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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