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사람을 사랑하는건 아닙니다.
5년전 그는 저의 첫남자였습니다..정말 사랑했구여..
1년을 넘게 만나다가 헤여졌습니다
세상을 다 잃는거 같았죠..
시간이 많은걸 해결해 주더군여..전 다시 사랑과 이별을 반복했구..
그리고 1년전부터 그가 절 사랑한다 기다렸어여
5년만에 다시 사귀기 시작한지 약 2달이 넘었네여
물론 그사이엔 친구였구여..
다시 사귈때 저도 많이 힘든상태였구 저만 1년 넘게 바라보고있는
그에게 기대고 싶어서 사귄거예여
그는 사랑이었지만 전 친구이상은 아니었구여..
좋아는합니다...하지만 사랑은 아니구염
그도 알구있어염..기다린다구했구염
얼마전 제 가장 친한 칭구가 그러더군여
넌 행복한거라구...무슨 소리냐구했더니..
그가 제칭구한테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했다네염..
7년동안 칭구였던 그가 제 외모를 아름답다고 했을까여?
누군가에게 아름답다고 비춰지는게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일줄이야...
아니면 그에게서 그런소리를 들어서 그런건지..잘 모르겠지만...
그말을 듣는데 왜이렇게 가슴이 뛰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