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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세탁상식~

피글렛 |2006.11.12 10:12
조회 203 |추천 0

♥ 알뜰 세탁 상식

색깔 있는 옷은 물 한 동이에 소금 한 줌을 넣고 30분쯤 담가 두었다가 빨면 색이 선명해 진다.

세탁기의 물 때는 여간 해서 잘 빠지지 않는다. 세탁조에 물을 조금만 채워 식초 반 컵을 넣고 5-10분간 돌리면 세탁기의 먼지나 보푸라기, 물때 등을 뺄 수 있다.

표백제 냄새가 나는 옷은 식초를 한 두 방울을 넣어 헹구면 냄새가 없어진다.

세탁하다 오그라든 빨래는 암모니아수를 사용해 편다. 미지근한 물 한 대야에 암모니아수 50㎖를 넣고 잘 저은 뒤 옷을 담가 20번 정도 헹군다. 옷을 가볍게 당겨 타월로 싸서 물기를 뺀 뒤 그늘지고 평평한 곳에서 말린다. 반쯤 마르면 가볍게 당기면서 다림질한다.

속옷을 삶을 때. 달걀껍질을 넣어서 더욱 하얗게 - 우선 달걀 껍질을 넣고 끓는 물에 세제를 풀어 냄비에 담는다. 애벌 빨래로 비누 칠한 빨래를 냄비 가장 자리에 빙 둘러 놓고 가운데 부분의 빈 공간에 달걀 껍질을 넣는다.

바싹 말린 밀감껍질을 넣어 끓인 물에 비누로 빤 속옷을 5분쯤 담갔다 꺼낸 뒤 깨끗한 물에 헹군다. 이렇게 하면 표백제를 사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누렇게 변해 보기 흉한 와이셔츠 깃은 베이비 파우더를 뿌리고 다리면 새 것처럼 희어진다.

적당량의 세제와 함께 설탕 한 스푼을 넣어도 빨래가 깨끗이 삶아진다.

흰 면양말을 빨 때 흰 면양말은 뜨거운 물에 레몬을 2-3조각 넣고 삶아 빨던지 양말이 새하얗게 되고 레몬 냄새도 나서 좋다. 락스는 섬유를 상하게 하니까.

냄새나는 옷이나 양말 헹굴때 식초를 물에 섞어서 헹군다. 식초냄새는 말릴때 날아간다.

흰구두에 낀 때 아세톤을 헝겊에 묻혀 닦으면 잘 지워진다(광택도 없어진다).베이킹소다(가성소다)를 마른헝겊에 묻혀 닦은후 마른 헝겊으로 남은 소다를 잘 닦이내면 때도 닦고 광택도 안 지워진다.

치약으로 닦으면실내화를 닦을 때나 모든 프라스틱류를 치약으로 닦으면 광이 잘난다. 와이셔츠나 교복의 묵은때와 먼지를 제거하고 ,색을 희게 해준다. 또한 은수저 등의 은제품을 치약으로 닦으면 잘 닦인다.

몇 번을 빨아도 더러운 옷은 소금물에 삶으면 된다.물 1리터당 큰 숟가락으로 한 술의 소금을 넣어 그 물에 양말이나 흰 빨래 등을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개끗이 빠진다.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도 소금을 넣어 삶으면 말끔해진다.

지퍼가 달린 옷을 세탁기에 넣고 빨 때에는 반드시 지퍼를 잠가야 한다.플라스틱 지퍼는 변형되기 쉽고, 금속 지퍼는 다른 옷들을 심하게 손상시킨다.

애벌빨래는 1~2시간이 적당하다.빨래를 비눗물에 너무 오래 담가두면 오히려 때가 세탁물속으로 스며들어 때가 잘 빠지지 않는다.

블라우스나 와이셔츠의 소매 끝에 묻은 찌든 때는 샴푸를 솔에 묻혀 때가 낀 곳에 바르거나 남성용 면도 크림을 바른 후에 세탁을 하면 깨끗이 빠진다.

갈색이나 검정색의 가죽 의류는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으로 문질러주면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의류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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