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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으로 옮길까 말까요..

물방울 |2003.10.14 12:00
조회 700 |추천 0

이 회사에서 근무한지 1년 1개월  접어들고 있어요.

근대 전에 다니던 회사엔 공장장님께서 한번들르라고 하셔서 어제 퇴근후에 들렸지요

여기에 다시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갈등입니다. 모든게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제가 그 회사에서 1년 7개월을 근무했어요..  처음엔 사무보조랑 식당을 맡고 입사를 했는데

한사람 한사람 그만 두더니 저에 경리 총무 자재 생.관이렇게 넘어 오더군요 그 뒷받침은 공장장님께서

해주시고는 근대 너무 힘이 들어 3번이나 사직서를 냈는데 사표 수리를 해주지 않았어요 무단결근도

해보고 했지만 하지만 일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졌어요 .. 내가 공장을 이끌어가는 그런 역활을 했으니까요 어떨때 공장장님 안계시면 내가 공장장이란 말을 하듯이....

하지만 시간이 흘려 공장장님과 진지한 면담을 하고 도저히 더이상은 못다니겠습니다.

그랬더니 공장장님께서도 다른곳으로 가신다고 더이상은 나를 못잡겠다고 하시더군요..

근대 그회사가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다시 그 공장장님께서 3개월 전에 다시 오셨어요

생산을 어느정도 잡혔는데 사무실 관리가 안된다고 하시면서 힘이 든다고 합니다.

내의사는 물어보지 않고 본인 혼자 결정했다고  바로는 아니지만 저보고 다시 오랍니다.

그래서 전 고민에 빠졌어요

일에 대한 성취감도 좋지만 급여도 중요하겠지요... 근대 그분한테 요구를 못할것 같아요

지금다니는 회사 편하고 하지만 일에 대한 성취감이 업서요   자금관리. 총무 . 자재 생산 다 저하고

먼 업무에용

전 제품나가면 거래명세표 작성하고 그것 마감해서 계산서 발행하고  상표 라벨 찍고 화장실청소. 사무실청소. 간식. 커피타고 특별히 머리 굴려  자료 뽑을일도 없고 경비내역 뽑다가 중단도 하고 별 필요성을 못 느끼니까요    매입 매출 장부 다 서울에 계신 사모님이 작성하시고 4대보험 급여 다 사모님께서 하시고 매입대금 사장님께서 말일날 직접 이체하시고 외상매출액 입금되면 적어주시면 미수금액 관리하고 어떨땐 내가 꼭 이렇게 직장생활을 해야 하냐  오늘 아침도 화장실 청소하냐고 짜증도 나고

남자들은 뭐하는지 진짜 더러워 죽겠드라고요.. 남자가 열명이상되는데 청소한번안하고....

업무량이 많으신 분인 부럽다 하시지만 일에 대한 성취감을 못느끼면 일에 대한 능률도 없다고 생각해요  사장님께서 좋은신데 그냥 모든게 짜쯩나네요

급여만 맞춰준다면 전 회사로 다시 가고 싶어요 그래서 다시 그일을 시작하고 싶어요

힘은 들겠지만 지금은 제가 전에 하던일중 50%되는 업무만 하면 되거든요

제가 그만두면서 다른사람에게 분배도 되고 해서(인원 충원)..

제 후임으로 오신분은 36살된 분이신데 관리자란 자리에 있을 분이 아니래요

싫은소리로 안하고 특근하면 점심값도 줘라해야 주고  생산라인에 계신분들한테 신경도 안쓴데요

그래서 고민끝에 저를 부르신거래요 다시 한번 호흡을 마춰보자고  그래서 저도 고민에

빠졌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바쁘신줄 알지만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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