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하소연도 못하고 제발 끝까지 읽어주시고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이십대 딱 절반의 나이로서 결혼도 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야할 나이기에 하소연좀 합니다
저는 6년 가까이 사귀어온 남친이 있는데 저하고 10살 차이랍니다
다른사람은 나이차이가 나면 안조타고 하시는데 혹시 나이차이 많이 나신 분하고 결혼담이나 연애담좀
듣고 싶습니다 결혼을 하려고 맘 먹고 있는데 주위에서 하도 그런 소리를 해서 의식안할수 없거든요
다른사람은 일년만 지나도 남자가 변하다고 하는데 제 남친은 더있어야 변할려구 하나 아직은 변함이 없습니다 항상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이뻐해주고 그리고 우리 부모님께 잘하고 제가 걱정하는 그런일은 하지않습니다 단점이 잇다면 키가 나와 같고 저는 170입니다 저는 여자라서 크지만 남자치고 170이면 작은키 아닐까요.... 그리고 저의집에서는 나이차이가 난걸 알고 잇습니다 10살 차이란걸 알고는 첨에는
무진장 반대를 하셨지만 저나 집이나 부모님께 하는 걸 보고 인정하게 되엇습니다...
아직까지 엄마는 1960년대생이고 오빠는69년 생 장모와 사위가 10살 도 차이 안납니다 그러기에 엄마
는 아직까지는 불편해 하세여 하지만 아빠 성격이 술도 한잔 못하시는 좀 고지식한 성격인데 잘 통합니다 오빠랑 아빠는 ... 이야기한번 시작하면 끝이 날줄 모릅니다 물론 억지로 이야기를 들어주는거 같아서
미안도 하지만 오빠는 이야기가 잼있다나 뭐라나,...참내.... 저는 3녀중 맏딸입니다
맏딸이기에 제가 의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가는게 맞지만 나이가 워낙 나다보니....그게 젤 고민입니다
사교성도 있고 붙임성도 있고 때론 유머도 있고 무섭기도 하고 다정다감하기도 하고 저는 남친에게 반말은 물론 별명까지 불러도 둘이 있을때는 암말 안하고 다 받아줍니다 제가 어려서 봐주는 거겠죠?
그런데 저는 잠시 남친에게 속이고 키크고 잘생긴 남자들에게 눈길을 돌린적이 있습니다...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예쁜여자가 있음 눈돌린적 있잖아여...
지금은 내년에 결혼을 목표로 결정지으려구여.. 힘좀 주세여 주위에서는 나이차이가 넘 난다고 걱정입니다 내가보기엔 오빠가 나이차이며 세대차이는 잘 모르겟는데.... 제가 결혼하면 행복할까여?
경험담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제 학교 친구(남자)는 여자가 10살 많은 사람과 결혼해서 아기까지 낳고
살고잇긴 하지만 그건 내 삶이 아니니깐 걱정이 됩니다....여러분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커플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수 잇나여? 어떠한 조언이라도 다 받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