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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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란...그 사람이 견뎌낼수 있을 만큼만 주어진다고 하던데...(어디선가 읽어본 기억이...) 정말..그런건지는...아직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고모(손##)를 고소하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에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올렸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2003년 1월13일 입니다. 제가 직장관계로 대전에서 생활중인데...고모라는 사람이 다른가족들 몰래...저희 아버지에게 자신의 딸(김##)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자신의 의료보험료가 밀려있는 상태라서 보험카드를 사용못해서 그러니 카드좀 빌려달라고(비굴하게...)했답니다.당시 저희도 보험료가 밀려있는 상태라 분납중이였고, 평소 돈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그래도 동생이기에 어쩔수 없이 직접 병원에 접수까지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고모라는 사람이 무슨치료를 받는지에 대해선 언급을 안하고 단지 " 갑상선초기진단"으로 치료를 받는다고 말하며 그렇게 그날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후 8개월뒤 평소보다 보험료가 약간 늘어난것 같아 의료보험공단에 확인해본결과...고모의 딸이 계속 치료를 받고있었습니다..다른치료도 아닌 정신과치료를....정말...황당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말도 나오지 않더라구여...제가 이 사실을 알게된건 8개월 뒤인 8월 22일 당시 고모의 딸(김##)이 치료를 받았던 대학병원에 찾아가서 담당교수님을 만나서 확인해보니.. 총12번의 외래진료(1월13~14일, 2월 28일, 3월 11일,3월18일,3월25~26일,4월2일,4월17일,5월6일,5월12일,6월2일)와 두번의 입원기록(첫번째:1월13일~2월28일, 두번째 : 3월3일~3월11일)이 나왔습니다.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다른사람의 보험카드로 다른 치료도 아닌 정신과치료를 받았으며...게다가 아무런 상의도 없이 입원진료까지 받을수가 있는지 도저히 납득할수 없었고 담당교수님도 놀라시더라구여..."어떻게 ..다른 진료도 아닌 정신과 진료를 다른사람의 명의로 치료를 받았는지,...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고..." 그리곤 "보적사항변경신청서"라는 서류가 있으니 치료받았던환자(김##)을 데리고 병원으로 와서 서류작성하면 된다고 친철하게 알려주시더라구여...단 문제가 있다면 ...보적사항 변경을하면...치료받았던환자(김##)은 의료보험혜택을 받지않고 일반진료받은것으로 처리해야되므로 지금까지 받았던 진료비를 납부해야된다고 합니다.그 금액은 대략250만원에서 300은 조금 못되는 금액이라고 알려주더라구요. 물론 분납도 가능하다고 알려주셨구여.. 그래서 전 아버지께서 보험카드를 빌려주신 잘못도 있기때문에 좋은쪽으로 타협을 하고자 병원측에서 알려준 "보적사항변경신청"과 그후 납부해야될 치료비에 대해 고모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처음 제가 연락을드리니.." 아 그냥...갑상선초기진단받아서 진료 받았어....왜그러니?/" 라고 하더군여...너무도 뻔뻔스럽게...그래서 제가 병원측에서 모든걸 확인하고 연락한거라고 말하자...바로 말을 바꾸시더군여.." 그냥 덮어주면 안되겠니? 그냥 덮어주자....예전에 내가 니 아빠 보증(돈)해줬어..그래서 네가 지금 이렇게 살고있잖아?"라고 소리지르며 별 욕을 다하시더군여.." ...(이 보증 서준일은 아주 예전..제가 초등학교때 일이더라구여...지금은 다 갚은상태고..)너무 어이가 없어서..제가 그랬습니다. 보증 서준일이랑...지금 이일이 무슨관계가 있냐고...보증 서준일은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일은 그일과는 상관없는 일이니...하루라도 빨리 병원에가서 서류 변경하자고 말씀드렸는데...그때부턴..아주 배짱으로 나오더군여...'" 난 몰라...니 아빠가 접수해줬어....니 아빠한테 물어봐!!....뚝,,,뚜뚜뚜...."아니...사기는 고모가 치고...그걸 왜 저희 아빠에게 물어보라고 하는지...무슨 배짱으로 이렇게 나오는건지....뭔가가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더라구여...그 후 고모부께서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래도 고모부께선 저희 입장을 이해하시고 해결해주실수 있을꺼라 믿었죠....그런데....부부란 어쩜 그리도 똑같을수 있는지....고모부도 배짱이더군여..." 니 고모가 사기친거니깐....고소하던지 말던지...일단은 그 진료비는 마련해야할거 아냐?.." 라고 말씀하시곤 전화 끊어버렸죠.....그땐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저희 가족을 얼마나 우숩게 봤으면 이런일로 사기를 칠수있을까...그래서 전 끝까지 해보기로 했습니다..만약 이번일 이대로 덮어진다면....저희 부모님,...저희 가족,,,,바보가 되어버리잖아여....
너무 답답한 마음에 다시 병원 원무과 보적사항담당직원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현재 가장급한건 서류변경이니깐..빨리 그 환자(김##)를 데리와서 변경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아버지께 말씀드렸고 아버지께선 "알았다...고모가 온다고 약속했다"라고 하셨고 지난 9월30일날 11시30분 병원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약속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고 전화도 안받고 고모가 근무하는 근무처에도 뒤늦게 출근해...그날 5시쯤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모라는 사람...정말 뻔뻔하다군여.." 난 간다고 한적 없어...글쿠 사촌언니(진료받은자) 멀리갔으니깐 찾지마.. 참견이야?? 이 ##년...어쩌구 저쩌구....들어보지도 못한 욕을하면서 오히려...사기꾼이 더 발악을 하더군여....그리곤 저희 아버지가 빨간 줄을 그을수도 있다면서 이상한 협박까지하고....(그러니깐 제가 의료보험공단에 알리면...고모쪽과 저희도 벌금을 지불해야되고..한동안 의료보험카드를 사용못할수도 있다로 합니다) 그걸 가지고 빨간줄 긋는다는둥,,,,저런 터무니없는 협박을 하길래...제가 그랬죠.." 빨간줄이여..?/ 그건 고모에게 해당되는것같은데여? 라고 말하고..더이상 고모와 조카의 관계는 지속될수 없는 지경에 다다른것같아서 제가 그랬죠..." 당신을 고모로써 대우하는건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그랬더니...그 고모라는 사람...혼자 욕하고..소리지르며..자신은 급구 잘못이 없다고 우기더니....그냥 전화 끊었습니다....더이상 대화로 하기엔 너무 형편없는 인간이란걸 확인했습니다....진짜....###같은 사람이더군여....아참...멀리갔다던...사촌언니.....절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하던사람이....멀리갔다고...그 엄마라는 사람이 그랬을땐...쓴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왜냐구여?...사촌언니는 바로 그 엄마라는 사람이 자신의 집에 꼭꼭 숨겨놓고 있거든여...그걸 저에게 틀켰는데...전 아는척 안하고 그냥 지켜봤습니다...이젠 법으로 하려고...준비중입니다..아버지를 생각하면...고소하면 안되지만...일이 이렇게 된이상...더이상....고모와 조카....동생과 오빠의 관계는 지속되기 어렵다고 생각되며...주위 다른분들도 그냥 고소하는것이 더 나을거라면서 고소하라고 하시네여.... 만약 형사처벌이 어렵게 된다면...민사소송을해야할것같은데....제가 그리 넉넉한하지 못해서...변호사 선임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끝까지....할겁니다.....사기...의료보험 부정사용과 자기 딸에겐 정신과진료 기록을 남기않기 위해서 조카의 명의로 진료받은것...명예훼손에 대하여 그 죄값을 받게 하고싶습니다. 처음엔...그냥 서류만 변경해주면...조용히...없던일로 하려했는데....고모가 이렇게까지 비협조적으로 나오니..저도 어쩔수가 없네여....2개월동안.....이번일로 저뿐만아니라 아버지,...몸도 안좋으신 어머니..그리고 동생들까지 스트레스받고...마음고생한걸 생각하면...눈물밖에 안나옵니다...그리고...저희 아버지께서 저에게 미안해하시는거....그게 제일 마음에 걸리고 ....마음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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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솜씨가 부족한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하고여....좋은 방법이 없는지....리플달아 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