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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CF '너무 야해'…中 CCTV서 방송불가

죠리 |2004.11.18 13:42
조회 115 |추천 0
안재욱이 출연한 휴대전화 CF가 선정성 문제로 중국 CCTV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월 한국에서 제작된 이 30초짜리 휴대전화 CF에서 안재욱은 영화배우 서정과 호흡을 맞춰 시종 섹시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재욱이 검정 차이나드레스를 입고 있는 서정을 유혹한다는 것이 기본 줄거리. 안재욱의 손길이 스친 뒤 드레스의 여밈이 벌어지며 맨살이 드러나는 장면은 아찔하게 느껴질 정도다.

해당 휴대전화의 제조사측은 "살짝 밀어도 열리는 반자동슬라이딩 휴대전화를 효과적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알린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CF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독 심의가 까다로운 국영방송 CCTV를 제외하고는 심의에 문제가 없었다며 다른 지역방송국을 통해 오는 12월부터 전파를 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중국 본토가 주된 광고 타킷이지만 안재욱이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는 만큼 홍콩과 대만을 비롯 동남아시아까지 같은 CF를 내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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