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
그리고 그 향기를 피우면서 살고요
그 향기가 다 날아가면
그때 사람은 죽는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나는 사람이 있대요
그리고 그 향기를 다른이에게
옮기는 사람도 있구요
그럼 그향기는 영원히 퍼질수 있겠죠?
나... 그사람의 향기를 알아요
언제 어디서곤 눈을 감으면 맡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 나 우린 운명같은 감정으로 살아요
같은 슬픔 ... 같은 기쁨 ...
같은 향기를 지니면서 그렇게 살수 있어요...
- 동감 중에서 -

1997년 . 200년 동감
우리는 끝나야만 아는 인연
영영 만나지못할 인연에 대해서
왜! 평생을 살아가면서 기다리는 걸까?
이미 만난는 지도 모를 인연에 대해서.
그리고 이미 떠나가 버렸는지도 모를 인연에 대해서
인연이란? 말은 시작할때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게 끝날때 하는 말이 아닌가 쉽다.
살며시 귓가에 맴도는 이 주제가 -슬픈향기- 는
영화의 잔잔한 감동을 더 해주는것 같다.

동감 OST . Main-Theme (슬픈향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