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고고학자에 따르면 이는 이전에 메소포타미아에서 발견되었던 주사위보다 훨씬 오래된 것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사위가 발견된 도시(burnt city)에서 보드게임이 최초로 시작되었으며 훗날 다른 도시로 전파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60개의 주사위들은 그 지방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짐작케 하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고 조사팀의 단장인 Mansour Sajjadi는 말했다.
게임을 즐겼던 게임판은 직사각형의 형태로 이란의 시스탄 지역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흑탄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는 상인들이 인도에서 수입해 온 것이라고 한다.
이 게임판에는 감고 있는 듯한 뱀의 모양이 새겨져 있으며 게임을 위해 20개의 구멍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이 예술적인 조각은 이 도시의 유명한 조각가의 작품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발견된 60개의 주사위들은 게임판 옆의 테라코타 그릇 속에서 발견되었으며 주사위들은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돌로 만들어 졌다고 전문가는 밝혔다.
전문가들은 왜 그들이 60조각을 가지고 게임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와 게임의 법칙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메사포타미아에서 발견되었던 주사위보다 적어도100~200년 전 것으로 보여지게 쉽게 알아낼 수 없다.
또한 그들은 하루하루 살아가기 급급했을 것이라고 믿었던 고대문명의 사람들이 보드게임과 같은 사치스러움를 누릴 수 있었다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