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서쪽으로 375km 떨어진 알 바하리아 오아시스 부근에서 미라들이 대량 발견됐다. 이집트 고대 유물 전문가들은 이곳에 2천여년이 넘은 미라들이 1만구 이상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금으로 만든 가면 쓴 2000년된 미라

카이로에서 서쪽으로 375km 떨어진 알 바하리아 오아시스 부근에서 발견된 석관의 모습. 석관의 주인공은 기원전 5세기 경 고대 이집트의 26대 왕조에서 고위급 사제를 지닌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자히 하와스 이집트 고대유물 관리위원장은 알렉산더 대왕이 2400여년 전 멤피스로 진군하다 이곳을 지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히 하와스 이집트 고대유물 관리위원장이 9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서쪽으로 375km 떨어진 알 바하리아 오아시스 부근에서 발견된 석관을 조사하고 있다. 석관의 주인공은 기원전 5세기 경 고대 이집트의 26대 왕조에서 고급 사제를 지닌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하와스 위원장은 2400여년 전 멤피스로 진군하던 알렉산더 대왕이 이곳을 지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2천년 된 미라의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