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과 안쓰는 것은 다릅니다. 절약은 안써도 되는 것을 쓰지 않고, 적게 써서 되는 것은 적게 쓰는 것이고, 써야 할 것은 쓰는 것이 절약입니다.
안쓰는 것은 써야 할 경우에도 안쓰기 때문에 결국은 문제화되고, 또 비난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절약은 집안에서 불필요한 낭비를 없애는 것부터, 또 써야 할 것은 효율적으로 쓰는 습관에서 나온다고 하겠습니다.
전기를 아낀다고 불의 밝기를 낮추면 공부하면 학생의 시력감퇴가 되어 건강을 해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기절약은 텔레비젼이나 에어컨, 가습기, 전자렌지, 청소기 등 지금 쓰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을 끄는 것이 아니라, 코드를 빼놓은 것이 절약입니다.
화장실의 변기 물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변기 뒤에 있는 물받이 통 속에 벽돌 한장만 랩으로 잘 싸서 넣어두어도 그 만큼의 물이 절약됩니다.
양치질을 할때도 물을 틀어 놓고 쓰는 것이 아니라, 컵에 받아서 쓰면 물이 절약됩니다. 세탁물도 모아서 하면 그 만큼 세제와 물, 전기가 절약됩니다.
빨래를 건조시키면 굳이 가습기를 겨울철에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처럼 우리는 집안에서 너무도 평상시의 습관대로 쉽게 쓰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