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개장식과 관련한 연합뉴스 기사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서울광장 동쪽 공간에 조성된 야외 스케이트장에서 이명박 시장과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 이병재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케이트장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에 앞서 스케이트장 주변에서는 미군 브라스밴드가 캐럴을 연주하는 가운데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즉석에서 조각하는 퍼포먼스와 어린이들을 위한 피에로 쇼가 펼쳐졌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가로 40m 세로 30m의 363평 규모로 300∼400여명이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다. 내년 2월 11일까지 50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되며 오후 5시까지는 만 15세 이하 초.중학생만, 그 후에는 모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1000원을 내면 스케이트를 빌릴 수 있으며 스케이트 입장료와 헬멧 대여료는 무료입니다. 피겨스케이트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스케이트장 주변에 휴게실, 화장실, 라커룸 등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봄이 되면 해체가 가능하도록 조립식으로 스케이트장을 설치했다" 며 "인공으로 얼음을 얼리기 때문에 영상 15도 이하면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