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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집.....

새댁 |2003.10.17 16:48
조회 1,735 |추천 0

 결혼10개월 차인 새댁임당,,   ^^  짫게 간단히 말할께여..우리신랑 어렸을적 아버진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재가하시고 울 신랑 갈때없어 외할머니 손에 키워져고 울 도련님은 큰집에서 길러져어여

울도련님 부모사랑을 안받아서인지 초등학교 다니다 돈번다고 나가고 지금은 ^^ 나름대로  일하면서 살고있져.. 구래서 도련님은 아직까지  엄마를 미워하고 전화도 안한다고 울신랑이 구러더군여

울신랑은 동생과달리 착하고 성실하며  늦게 나마 회사끝나고 야간대학에 다녔지여  학교에서 우리사랑이 결실을맺어줘어여

저결혼하기전  오빠 이모님들 만보다가  상견레때 첨 시엄니 나오셨지여,, 근데 구게 큰실수였답니다

신랑 큰어머니는 어찌 소식을들었는지 우리 큰집 첨내려가서 큰어머니 뵙던날 우리 막 야단치더라구여 상견래떼 큰집무시하고 시엄니가 자식버리고 가면서 거긴 왜 나오냐면서  샹~ xx 하면서 듣기 민망할정도로 욕을 했습니다...   첨 제사지내러 큰어머니 집에내려가서 지내는데 뭐제가 할줄아는건없고 전 딥따 부치고 설거지만 하고왔어여... 구제서야 큰어머니가 시어머니로 뭐셔야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울시어머니 여지 10개월동안 전화한통업으신당... 당신 개가하히고 자식들 나몰라한 시엄니 조금은 믿

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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