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내의 대학생들에게 스타벅스가 엄청나게 기호화 되어가고 있으며,
대학문화의 하나로 자리가 잡혀가고 있다.
하지만, 이 얼마나 멍청한 행동인지 그 아무도 모르고 있다.
스타벅스의 사치스러운 5000원 상당의 커피한잔이
전쟁을 지지하는 것이란 것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알고도 내일이 아니라 식으로 방관 하는 것일까..
외국인들조차 어이 없어서하는 앞뒤없는 스타벅스 선호 문화
이러고도 어글리 코리안이라는 말을 오해라고 할 생각일까?
첫번째, 전쟁지원
스타벅스는 프랜차이즈가 아니다.
모든 수익금은 그 국가의 스타벅스 대표사로 보내져 다시 미국의 본사로 보내진다.
그 수익금의 이루 말로 할수 없을 정도로 규모는 엄청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샾이니까..
스타벅스의 수익금의 1퍼센트는 이스라엘 군비에 기부되어지며,
이라크의 아이, 노인들을 비롯한 민간인 학살에 지원되며, 지금은 레바논 민간인 학살에
지원되고 있다. 여기서 학살이라는 단어는 절대적으로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이라크와 레바논의 무기는 몇십년전 구식 무기인 반면에 이스라엘의 무기는
미국계 유태인들의 절대적 지원아래 최신식이다. 사실상 이라크나 레바논은
저항할 군사력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다. 그리고, 헤즈볼라는 테러단체가 아니라..
레바논의 정당일뿐이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정당에 대해 불만을 토로해야하지만,
레바논 전체의 유엔, 관광객, 민간인을 비롯한 심지어 부상당한 사람들을 호송하는
응급차량에게까지 표적 유도 사격과 폭탄 투하를 하는 어이 없는 짓을 벌이고 있다.)
둘번째, 착취경영
스타벅스는 남미의 커피소작인들에게 엄청나게 값싼 임금을 주고, 헐값에 커피를
구입하여 세계를 상대로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커피를 팔고 있다.
스타벅스는 세계의 반대 여론에 이미지가 훼손 당할 것을 고려하여, 공정한 무역의 원두라는
커피와 친환경 컵을 통해 경영을 시작했으나, 그 원두는 전체 판매의 0.5퍼센트에 불과하다.
프랜차이즈가 아니란 점을 감안할때 그 차익이 얼마나 되리라는 생각은 굳이 말하지 않겠다.
세상을 가진자와 가지 못한자로 나누며, 이윤을 얻어 삶을 누리는 자와 간신히 생계만 유지하는
사람들의 세상으로 나누는 것을 지지하는 셈이다. 공정한 무역의 콩이라면, 그들에게 올바른 임금을
지불하여야 하는것이 아닐까? 스타벅스는 우리가 알고 있는 FTA와 마찬가지로 '자유무역'을 통해
아시아와 남미의 자영농을 몰락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지금 세계는 전쟁에 반대하여 boycott israel(反이스라엘)과 against america(反미)를
시작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제품을 불매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스타벅스를 보이콧하고 있으며, 나이키, 피파등의 단체와 거대 다국적 기업들도
제3의 국가들을 착취 경영하고 있기에 불매 대상이 되어있다.
그러나, 한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어느 곳을 가도 스타벅스가 자리잡혀있으며,
대학생들이 보란듯이 자리를 잡고 있다. 정말 아무 생각이 없는것만 같아 화가 난다!
심지어 절대 외국기업이 들어설수 없는 인사동에 마저 영문 starbucks를 한글로
스타벅스라고 간판을 올려 영업을 하는 어이없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스타벅스에 압박이던 뒷돈이던 뭔갈 받았으리란 의심이 된다)
내가 얼마전 태국에 갔을때.. 그곳에도 스타벅스는 있었다. 그치만, 그곳의 스타벅스?
일부 관광을 온 미국인들을 비롯한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용할뿐 태국 사람이 스타벅스를
이용한다는건 절대적으로 보기 힘들었다. 몇가지 소개한 스타벅스의 나쁜 경영방식과
전쟁을 지원하는 사실을 알고도 스타벅스를 이용하고 싶은가?
조금 과격하게 말하자면, 나는 스타벅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전쟁지지자라고 말하고 싶다.
5000원상당의 커피 한잔의 1퍼센트 수익금 50원, 그리고, 10명이면.. 500원.
보통 한발의 탄을 만드는데 제조비는 200원에서 500원. 한국 대학생이 마시는
스타벅스 커피의 수익금으로 하루에 몇발의 탄이나 더 탄을 제조되어 사격되어 질까?
과연, 탄들이 민간인을 향해 겨냥되어지지 않는다는게 맞는 걸까?
쉽게 뉴스 소개 된것만 봐도 결혼식 중이던 한 이라크의 마을이 전체가 죽는 일도
생기는 마당에 당신이 마신 커피 수익금으로 만들어진 탄이 사람이 맞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어디에서 얻을수 있을까..
나는 대학생도 아니고 어느 정당도 아니며, 부유하지도, 권력이나 명성이 있는 사람도 아니다.
그저 스물 두살의 평범한 남자이며, 내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사람일 뿐이다.
하지만, 나는 스타벅스와 같은 기업을 지지하고 싶지 않다.
나는 분명 가지지 못한 자이기에 착취경영하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고,
나는 분명 전쟁국가에 살기 때문에 전쟁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다.
나에게 "넌 커피 한잔으로 세상이 바뀔꺼라 생각하고 있는거니?"라고 묻는다면,
나는 "세상이 바뀔진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아는건 내가 마시는 커피 한잔이
억울하게 죽을 한명의 사람을 살릴거뿐이야"라고 대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