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저는 양산에 사는 아~안데예
양산시내에 한달전부터 용필이 행님이 양산에 있는 용암사라는 절에서 가을 산사 음악회를 한닥꼬 플랭카드를 억수로 많이 걸었다 아이미꺼 아직도 걸리 있데예 10월14일 오후 4시에 한닥꼬 대대적으로 홍보 했다 아이미꺼 그래서 그날 행님 함 볼끼락꼬 마누라랑 친구들이랑 없는 시간 쪼개 가이꼬 행님보러 갔다 아이미꺼 용암사 입구에 3시정도에 도착 하이끼네 입구에서 무료 초대권을 나눠 주면서 3만원 내야 햄님 볼수 있다 카데예 우약꼬 시퍼각꼬 망설이다가 그래도 함 뵈야지 도리겠지 시퍼서 거금 12만원 주고 무료초대권 4장을 샀다 아이미꺼 그런데 사고 올라 갈라 카이끼네 사람들이 웅성 거리민서 내려 오는기라예 말인즉은 용필이 행님이 1시쯤 와서 친구여 한곡 부르고 갔다 카는기라예 아차 싶데예 바로 옆에 아직도 초대권을 팔고 있는데 아직 공연도 1시간 정도 남았는데 한곡 부르고 갔다 카이 이기 무신 날벼락이고 시퍼 가지고 초대권을 바까 돌라 카이끼네 무슨 귀신 씨나락 까묵는소리고 카민서 안무라 주는기라예 우와 미치겠데예 초대궝에 행님 사진 크다막 하게 붙이놓고 사기 치나 싶어서 스님인데 물어보이끼네 용필이 안와서 표 물리돌라 카는놈 다 꺼지라 카는 기라예 스님이 완전히 조폭 이데예 그기있는 아지매 아자씨들 바들 바들 떨민서 맞아 죽기 시러서 암말도 몬하고 있는데그위에 가니까 절앞에 무대 차리노코 도로또로 음악을 돌리민서 보살들이 경내에서 춤추고 날리데예 쪼매이 있으이끼네 머리깍은 스님이 한분 올라 오더만 알아묵도 몬하는 노래로 날 또 약올리데예 그날 완전히 12만원 그냥 떡사묵고 중놈한테 욕얻어 묵고 와 무신 그런날이 있는지 모르겠데예
행님 선량한 시민들 데리고 사기좀 치지 마이소 그날 초대권 열받아서 아직도 가지고 있시미더 그동안 버리낳는돈 다 까묵었시미꺼 돈이 그래 궁해예 사기치구로 내가 참을라 카다가 오늘 아직도 양산시내에 걸리 있는 플랭카드를 보이끼내 열이 더 받쳐 이래 물어 봅미더 답변 이메일로 부탁 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