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詩:구왕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빨간장미 한 송이에 나의 사랑을 담아내기는 부족하지만 진실이 담긴 작은 장미 한송이 전하며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그대를 스쳐간 사랑보다 덜 아프게 하면서 그대를 사랑할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가진것은 많지 않지만 그대에게 진실한 사랑을 나눠 줄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멋스럽진 않지만 진솔함으로 그대앞에 서서 사랑한다 말할수 있는 용기도 있습니다. 그대는 사랑일꺼라고 믿고 싶었던 지나간 사람을 기억하며 아퍼합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겠지만 그 사랑보다 창가에 놓인 저 투명한 어항의 한마리 고기처럼 그대가 내 마음까지 들여다 볼수 있게 맑은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사랑일꺼라고 믿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대를 사랑한다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대를 그리게 되는 날보다 그대 눈앞에 밝은 햇살처럼 따뜻한 사랑이 되어 그대를 따뜻하게 지켜주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도 스쳐간 사랑이 남아 있다면 그 아픈사랑 저 시원한 바람에 실어 맑고 맑은 추억의 숲으로 종이비행기 만들어 띄어 보내고 내가 그대에게 드리는 진실한 사랑을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마음은 생각뿐만이 아닌 그대의 따뜻한 손을 잡고 서로의 맑은 눈동자에 비춰질 서로의 마음에 진실한 사랑하자 말할수 있게 되길 저 수평선에서 물들어 오는 석양을 바라보며 빌어봅니다. 그대와 아름다운 순수한 사랑하게 되길 그대에게 진심으로 사랑한다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