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 점프를 하다 (Bungee Jumping of Their Own)
인태희 역
죽음으로 인해 이병헌과의 못 다 이룬 사랑이 '환생'을 통해 그려지는 영화
송어
세화 역
영화 ‘송어’로 스크린에 데뷔
연애소설 (Lover's Concerto)
경희 역
차태현과 애절한 사랑을 나누다 지병이 악화돼 죽는 역할
오! 수정 (Virgin Stripped Bare By Her Bachelors)
양수정 역
여자를 사이에 둔 두남자의 삼각관계를 그린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에서 이은주는 흑백화면 가득히 사랑에 대한 냉소를 보여주는 모습을 펼쳐 보였다.
주홍글씨 (Scarlet Letter, The)
가희 역
사랑의 집착이 부른 파멸과 비극적 운명. 욕망과 이루지 못하는 사랑에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지 못하면서도 또 그 때문에 슬프고 고독한 인생을 살았던 여인. 이은주는 영화 ‘주홍글씨’ 속에서 욕망과 슬픔을 오갔다. 트렁크에 갇혀 피범벅이 된 채 자살로 최후를 맞았다.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영신 역
국내 최고의 관객을 동원한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총탄에 맞은 이은주가 목숨을 거두는 장면은 전쟁으로 인한 무고한 양민의 죽음에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하얀방 (Unborn But Forgotten)
한수진 역
안녕! 유에프오(UFO)
경우 역
앞을 보지 못하는 발랄한 여자. 미확인비행물체를 볼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희망을 피워낼 수 있다고 믿었던 여자. 이은주는 영화 ‘안녕! 유에프오’에 배우 이범수와 함께 출연, 시각장애인 역을 맡고 젊은 날의 사랑을 꽃피워냈다.
하늘정원 (Garden of Heaven, The)
김영주 역
영화 ‘하늘정원’에서 이은주는 위암 말기에 직장까지 잃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등장해 눈물 연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죽음을 기다리던 호스피스 병원 ‘하늘정원’에서 원장(안재욱)과 만나 가슴 아픈 사랑을 나눈다.
불치병으로 서서히 생명의 불길이 꺼져가는 여자와 그녀를 살리려는 남자의 아픈 사랑은 최루성 멜로의 전통적인 공식을 따른다
이지은 역
이은주의 드라마 출세작. 서른두살의 이혼녀 이지은 역을 맡아 이서진과 에릭 사이에서 사랑의 고뇌를 섬세하게 그려내 성숙한 연기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