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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웃김..ㅎㅎ

cjrcjrdl |2006.11.12 20:22
조회 26 |추천 0

문식이가 있었는데요 . 그아이는 머리가 조금 부족하여서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과제는 받아쓰기 하게 문장외워 오기

문식이가 집에 갔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엄마한테

"엄마 엄마 나 받아쓰기하게 아무말이나 해봐."

엄마의 답변

"이따가... 참 , 야 문닫어 ! "

 

mp3를 듣 고 있는 형에게

"형아 . 나 받아쓰기하게 아무말이나 해봐."

형의 답변

"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 오우 배이배~...♪"

 

잠을 자고 있는 아빠한테

"아빠. 나 받아쓰기하게 아무말이나 해봐."

아빠의 답변 

"시끄럽고.....야...잠이나 자라.."

 

TV를 보는 동생에게

"야.아무말이나 해봐."

동생의 답변

"060 - 600 - 6000 ~!통화료는 유료입니다. "

 

남자 친구와 전화를 하고 있는 누나에게

"나 받아쓰기 하게 아무말이나 해봐."

자기야....우리 내일 학교 ......

 

친구에게

"야..아무말이나 해봐."

친구의 답변

너먼저 가있어.. 난 천천히 갈께...(문식이의 답변 무시.)

 

그리고 학교에 가서

선생님이 들어 오면서 "숙제 했니? 했으면 말해 보렴."

"이따가.참 , 야 ! 문 닫어!"

 

"뭐야? 너 말 다했어?"

 

"아니오."

 

"그럼 말해봣!"

 

"그대를 사랑해도 되나요? 오우 베이배.."

 

"이것이....너 혼날레?"

 

"시끄럽고.잠이나 자."

 

"너희집 전화번호 뭐야!"

 

"060-600-6000~! 통화료는 유료입니다."

 

"너희 집 어디야?"

 

"학교 ...그리고 뭐였더라?"

 

"너 당장 교무실로 따라와."

 

"너 먼저 가 있어..난 천천히 갈께..

 

아주 더운 날이었다.

나는 마구 밀려오는 졸음을 참으며 수업을 듣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앞문이 드르륵 열리며 왠 할머니 한분이 고개를 내미셨다.

" 여기 영구(자기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  또는 재밌게 이름을 넣으세요) 있남?"

약간 잠이 달아났다. 영구는 뒷반 애였다.

앞자리에 앉아있던 맹구가

" 걔는 뒷반이예요"

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문을 닫고 나가셨다.

난 다시 잠이 오기 시작했다.

그 때 갑자기 뒷문이 드르륵 열리며

" 여기 맹구 있남?"

잠이 확 달아났다.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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