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 때 IQ가 고작 43밖에 안 돼 정신지체아로 따돌림 받던 한 소년이 성장해 지난 8월 미국의 명문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4년 과정을 3년만에 졸업한 라이언의 3년 평점은 4.0 만점에 3.8점. 전공 또한 너무 어려워 일반 학생들도 다 도망가는 분석기하, 매트릭스 이론, 미분, 적분 등으로 수학 과목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분야였다. “모든 사람이 저를 제쳐놓더군요. 어찌 보면 당연했죠. 초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유치원 과정을 두 번이나 다녀야 했으니까요.” 의사로부터 지진아 판정을 받은 라이언에게 공부는 일종의 수행 과정이었다. 뭐든지 한 번으로는 이해가 안 돼 수십 번씩 반복학습을 해야 했다. 게다가 심술궂은 아이들에게 들볶이는 일도 엄청난 고행이었다. 심하게 말을 더듬고 한쪽 눈은 아래로 처진 데다 뒤틀린 걸음걸이에 시각과 팔의 조응이 되지 않는 라이언을 아이들이 그냥 둘 리 없었던 것. 따돌리는 것은 기본이고 말투를 흉내내며 놀려대고 그것도 모라자 돌팔매질까지 해댔다. 울면서 집으로 돌아간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다.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4. 며느리가 친정 부모한테 용돈 주는 것은 남편 몰래 돈을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한테 용돈주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의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 받은 것이고, 내 아들이 웅변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7.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8. 남의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어른한테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이다. 9.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아무리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
10. 남이 내 아이를 나무라는 것은 이성을 잃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고, 내가 남의 아이를 꾸찢는건 어른된 도리로 타이르는 것이다.
11. 남의 아이가 대학 입시에 낙방하면 실력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고, 우리 아이가 대학 입시에 낙방하면 워낙 경쟁률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12. 내 아이가 어디 가서 맞고 오면 쫓아가서 때린 아이를 혼내줘야 하고, 내 아이가 어디 가서 때리고 오면 아이들 싸움에 어른이 참견할 필요가 없다고 접어둔다.
13. 남의 아이가 눈치 빠르면 약삭빨라서이고, 내 아이가 눈치 빠르면 영리하기 때문이다.
14.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일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일은 줏대없는 일이다.
15. 남의 딸이 말이 많으면 수다스러운 것이고, 내 딸이 말이 많으면 붙임성이 있는 것이다.
16. 남이 아이를 셋 두면 무식한 거고, 내가 아이를 셋 두면 다복한 것이다. 그런 그의 눈물을 공부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바꾼 이들은 바로 부모. 아버지 켄은 “그들의 말을 무시해라. 왜냐하면 너도 노력하면 그들 못지않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며 그에게 의지를 불어넣었다. 그때부터 라이언은 무조건 남들보다 두 배 노력했고, 부모는 극진한 애정과 정성으로 그를 뒷받침했다. 매일 방과 후면 라이언의 공부를 봐주었고, 학교와 담판을 지어 지체아 학교에서 일반 학교로 전학시켜 보통 아이들과 경쟁하게 했다. 이런 노력은 라이언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활짝 꽃피었다. 전과목에서 A를 받은 것. “지진아들도 사회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봐 준다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며 라이언은 밝은 표정을 지었다.
Jean Philippe Audin
Toute Une Vie ♬
Petite Barcaro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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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rcande ♬
Mal Dans Leurs Coeurs ♬
Voyage Imaginaire ♬
페 이 지
벙어리 바이올린 ♬
단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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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
다시 ♬
난 늘 혼자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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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연주곡
내사랑 내곁에 ♬
존재의 이유 ♬
가을 우체국 앞에서 ♬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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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대로의 사랑 ♬
사랑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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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ka Martin
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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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 Ist Meine Art Zu Leben ♬
Du Warst Da ♬
Ein Tr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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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yeni
* 우리가요 20곡*
1.누구라두 그러 하듯이/배인숙
2.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나훈아
3.그리움만 쌓이네/여진
4.천상 재회/최진희
5.하 루/김범수
6.사랑 투/윤도현 밴드
7.내일을 기다려/박강성
8.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임희숙
9.둠바 둠바/진시몬
10.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유익종
11.암 연/고한우
12.가시나무/하덕규
13.숨어우는 바람/이정옥
14.잊혀진 계절/이용
15.J 에게/이선희
16.민들레 홀씨되어/박미경
17.사랑을 위하여/김종환
18.완전한 사랑/장혜진
19.너를 사랑하고도/전유나
20.내가 만일/안치환♬ 연속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