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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양치 먼저 하구와~~

행복한 여자 |2003.10.21 09:44
조회 2,457 |추천 0

며칠전.....신랑을 기둘리다가...새벽에..잠이 드렀슴당.....

 

근디...언제 왔는지...제 옆에 따~~앆~~~부터서....있더라구여....

 

신랑 : "마~~누~라~~자"?

 

m양 : "응...와써?....미안..먼저..잠들어서...."

 

신랑 :"잠만...이리 와바........"

 

m양 : "시로..기냥...자자...잘자..."

 

신랑...쬐금씩...작업들어옴당~~~

 

m양 : "하지마...."하믄서...저도...실치는 안은지..신랑 쪽으로 돌아눕습니당~~~

 

글구..마~~악~~뽀를 하려는 순간...

 

신랑 :"헉~~입!  냄!  새!  "..혼잣말루....궁시렁..궁시렁...."마누라...담..에 하자"...

 

m양 : "....못들은척~~~왜?!!!왜?!!!@#$%^&^%$#" 버럭..화를 내며....

          "자기는?..자기는?...뭐~~안나는줄 아나?..."..치~~ 휙...돌아..눕슴니당....

결혼전...아니...마~~악...교재를 시작할때는....

 

신랑: "우리 결혼전에...서울시내 아니..우리나라가..우리의 키스장소가 되게 하자.."

굳게!!!!! 다짐을 하면서.........

 

-너..광화문 사거리서...뽀해본적 이써?....하믄서...쪽....

-너..버스에서 뽀해본적 이써?..하믄서..쪽....

-너...지하도서 뽀해본적 이써?..하믄서..쪽...

-너..영화관에서 뽀해본적 이써?..하믄서..쪽...

-너..@#$%$#@^&* 해본적 이써?...하믄서...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믄서...쪽~~쪽...

 

하더니만...뭐?...입냄새?...

그믄서...신랑왈: "그럼...먼저...양치 하구 와라...."

 

m양 : "뭐?...." "됐어...!!!!!!!!!!!

 

그날밤.....정말..억울했슴당.....양치 하구..잠이 든건데..왜?....입에서 냄새가 낮는지...

 

나는...모....자기랑 뽀~~할때...냄새 안나서..기냥 했는줄 아나?

 

그 이후로...쪼끔만..냄새 나도...양치 하구와....그럼니당~~~제가여..ㅋㅋㅋ

 

신랑..."시로시로.."....

 

자기도...미안한지....이젠....암!!소리 안하구...뽀....잘해줌니당...

 

님..들의 신랑or남친도 그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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