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IQ테스트의 희생양(?)으로 꼽은 화제의 주인공은 2002년 미스 유니버스 출신 모델 아이리스 뮤레즈(22, 사진).
방송관계자들은 16세에 고등학교를 중퇴한데다 "내 꿈은 남자1명, 여자3명과 그룹섹스를 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던 아이리스를 두고 "얼굴과 몸매는 훌륭하지만 머리는 텅 빈 바보일 것"이라며 IQ테스트를 제안했다.
아이리스를 상대로 논리, 공간인식, 수학, 문제해결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지능지수 측정을 실시한 방송국 관계자들은 그러나 측정결과를 받아들고 놀란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아이리스의 IQ가 원자물리학자들의 평균 IQ를 웃도는 156으로 확인된 것.
IQ테스트 결과에 큰 충격을 받은 방송제작진은 부랴부랴 이 프로그램의 방송스케줄을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방송국은 놀라운 결과를 역이용, '세계에서 가장 영리한 모델'로 아이리스를 기네스북에 등재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 제작을 고려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럼 우리나라 얼짱 몸짱들은 과연 머리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