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이 수상 소식을 전하면서 엘우드 노리스의 여러 발명품 중 '초경량 헬리콥터'에 특히 주목했다.
에어스쿠터 2 (AirScooter II)라는 이 제품은 '자가용 헬리콥터'이다. 무게는 140kg으로 가볍고 크기도 일반 승용차 보다 작다.
에어스쿠터 2의 장점은 운전이 쉽다는 점. 비행사 면허가 필요 없다. 누구나 1시간 정도 교육을 받으면 날아오를 수 있다고.
또 발을 이용하지 않고 양손으로만 방향과 속도 그리고 고도를 조절한다. 최고 속력은 시속 100킬로미터 정도.
올해 말까지는 시장에 나올 예정인 에어스쿠터 2의 소비자가는 47,000달러(약 4천 7백만원) 내외가 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