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괌으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26일 새벽 대한항공 KE806 편으로 괌에서 한국으로 귀국을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6일 귀국을하면서 가방에 지갑을 넣고 가방을잠그려하였으나 가이드가 규정상 가방은 모두 오픈하여 보내야한다해서 지퍼만 닫은채로 짐을 부쳤습니다.
그런데 귀국후 가방을 찾고보니 가방에 붙어있는잠금장치로 가방이 잠겨있는것이었습니다.
보는순간 문제가 있어 뒤졌나 하는마음에 그자리에서 가방을 열었더니 지갑이 제일앞에 나와있고 현금55만원이 들어있던 흰색봉투가 위치가 바뀌어 지갑 한가운데에 접혀져있더군여..혹시해서 금액을세어보니 현금 20만원이 비어있었습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수화물4번창구 뒤에 수하물분실 데스크에 문의를하였으나 그자리에 있던여직원의말은 "원래 규정상 화폐나귀중품은 개인이 소지하게되어있다."라고 하기에 가방에 넣고 빼는 물건들의 규정은 알려주면서 그런 규정은 말한적도 우린 들은적도 없다고 말하자 그많은 규정을 어떻게 다 말하냐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말만 골라서 해대길래, 그럼 예를들어 가방에 필름을 넣어선 안된다 하면서 귀중품은 각자소지하란말 한마디하는게 머그렇게 어려워서 말 안해주고는 규정이 어떻고란 말은 왜하느냐고 말싸움만 하게 되었다.
결국 그 여직원은 혹시 모르니 연락처를적어주고 가라 괌에 연락해보겠다."라는 말만되풀이하더군여.
바로 대한항공 서비스창구에가서 따졌더니 그남자직원이하는말역시 그건 항공사에서 책임을 질수가없고 찿을길도없고 설사 잃어버린것이맞다해도 무조건 그건 고객의 잘못이지 항공사에는 책임이 없으며 그런일을 대비해 안내책자도 만들어 비치해두고 있다는 말만 하더군여 그럼 왜 공항에서 주의사항을 얘기할때 물이라든지 액체의 물품은 일체반입이안되니 가지고 들어갈수없다 얘기하면서 왜 귀중품얘기라든지 아님 주의사항이적힌 안내책자를 비치만해놓고 나누어 주거나 홍보를 하지않느냐 했더니 그걸 일일이 자신들이 할수가 없다. 고객들이 알아서 챙겨야한다 하더군여.
한참을 한참을 실갱이하던중 지나가던 다른 대한항공 직원이 쳐다보고 있더니 한술더떠서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항공사에 책임이없다 알아서 챙겼어야지...하더이다. 그래서 따지고 들었더니 안내데스크에 있던직원이 다른직원에게 눈치를 슬며시 주더니 금방 사라져버리고 내가 원래 대한항공직원들은다 이런가여 했더니 그직원왈 항공사직원이었어여..? 그냥지나가던사람이었는데~~.. 분명 내가목걸이에 항공사직원카드를 걸고있는것을 보았는데...ㅡㅡ//
그덕분에 입국수속을한지 한시간반만에 공항에서 빠져나올수있었다. 물론 대한항공직원들의 무성의한태도와 말투등 너무어이가없어서 그래 두고보자란 말밖에는 할수가없었다...
그리고 몇시간뒤에 수화물책임자라는 한 남자직원이 전화가와서 하는말이 "공항에서 사라질수가없다. 엑스레이 투시하는것도 1에서 2초만에 빠른시간안에 해야하기때문에 가방을 열어볼시간이없다" 라는 말도안돼는 이유로 어떻게든 책임을 회피할말만 하려고 애쓰는것이었다.
그럼 입국할때 가방잠그지말라하여 잠금장치를 안하고 가방을 넣었는데 그럼 그가방을 잠가놓은것은 누구란 말인가....???
또 책임자라는 사람왈~~ "현찰은 미화의경우 철성분을 함유하여 돈이있다는것을 알수가있으나 우리나라 만원권은 미화같지않아서 투시가되지않는다는말로 핑계만댔다. 그러나 돈은 봉투에 싸여진상태로 장지갑안에 다른 여타 현금카드등 신용카드 등 이런것들과같이 지폐넣는곳에 넣어놓은것이 투시가안된다는말인가...?? 그리고 지갑안에 있던봉투가 지갑과 따로 놓여져있었으며 정확히 세어서 가져간것처럼 딱떨어진20만원이 없어졌는데도 말도안되는 핑계로 더이상 문제를 못일으키게하려 바보취급을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또한 분실물에 관련하여 정해진 법규가 있다하여 팩스요청을 하였으나 팩스는 커녕 그뒤로 연락이없었다.
이처럼 대한항공은 수화물의분실물에 관하여 책임을 질수가 없으며 여태껏 보상을해준 예도 없었으니 마음대로 해라 라며 배짱을 부리더이다.
이러한항공사의 무성의하고 어이없는 횡포를 그대로 볼수만은없어 여러곳에 이 내용을 올려 더이상 고객의 피해를 막고 무성의하고 도둑놈들만 가득한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께서는 다시한번 생각하시어 항공사 이용에 불편함이없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