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지나의 고구려 역사 왜곡문제를 접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아도 고구려의 국통을 이은것은 고려국이었고
이것은 서희 장군께서 거란과의 협상에서 정당성을 인정받은바 있습니다.
고려의 뒤를 이어 조선이 있었고 대한제국과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 그 국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은 조선말 바티칸에서 인정한 조선의 교구입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조선의 영토와는 확연히 다릅니다만..
1909년 일본이 강제적으로 체결한 간도협약 문제만 보더라도 일본에서조차 이 지역을 우리 영토로 인정하고 청과 협약을 맺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일제 때 일본 정보부나 일본 육군이 작성한 지도들도 북간도를 조선 영역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1952년 체결한 중-일 평화조약에서도 양국은 분명 1941년12월9일 이전 체결한 모든 조약 협약 및 협정을 무효로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65년에도 일본은 우리를 대신해 일본이 체결한 협정을 모두 무효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현재도 간도 지방은 지나에서도 조선족 자치구란 어정쩡한 명칭으로 버려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들에 대해 우리는 강경대응해야 합니다.
국제법 이론상 통상적으로 100년 이상 어떤 지역을 점유하면 점유지에 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기준을 어느 시기로 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1909년 간도협약을 기준시점으로 삼을 경우, 2009년이 되면 간도의 영유권은 중국으로 영구히 넘어갈 가능성이 있게 됩니다.
물론 불법적인 협약이니 만큼 그런일은 없어야하겠지만,
우리는 우리의 의지를 단호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좁은 땅덩어리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인구...
이런 문제를 떠나서라도 우리의 것을 우리가 정당하게 되찾겠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조상의 위대한 역사마저도 자기네들의 지방정권이라 깍아내리는 저들에게 고구려 역사 왜곡문제를 응징함과 동시에 우리의 동포들과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남아있는 그곳을 되찾아야 합니다.